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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먹방  
[@현스] 부모라면 딸이나 아들이나 둘다걱정한다
BEST 2 갓지효  
[@먹방] 해킹당했냐?
33 Comments
현스 2018.07.23 02:03  
세상이 얼마나 뭐 같은지 아는 사람은 딸 못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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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7.23 06:08  
[@현스] 부모라면 딸이나 아들이나 둘다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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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8.07.23 07:34  
[@먹방] 오 맞는말을 해버리넹..  씐기

럭키포인트 378 개이득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8.07.23 07:46  
[@먹방] 너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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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가지 2018.07.23 08:20  
[@먹방] 뭐야.. 비추를 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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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효 2018.07.23 08:41  
[@먹방] 해킹당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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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18.07.23 09:17  
[@갓지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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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07.23 11:39  
[@갓지효] 해킹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32 개이득

포돌이 2018.07.23 17:14  
[@갓지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4 개이득

놔멕 2018.07.23 09:04  
[@먹방] ㅋㅋㅋ 해킹당했냐 라뉘.. ㅋㅋ

럭키포인트 115 개이득

엉덩일흔드록바 2018.07.23 09:04  
[@먹방] 해킹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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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07.23 09:30  
[@먹방] 난 키 190에 몸무게 108키로 다 큰 성인을 넘어서 더 큰 성인인데도 엄마가 아직까지 걱정하심 밤길 조심하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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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7.23 09:31  
[@먹방] 뭐 잘못 먹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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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냐 2018.07.23 15:39  
[@먹방] 하 짜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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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8.07.23 18:48  
[@먹방]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럭키포인트 232 개이득

gatsby 2018.07.23 08:42  
[@현스] 부모님들은 아들이 모쏠이여도 걱정하고 아다폭격기여도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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챞9대1ㅐ4ㅅㅇ 2018.07.23 02:06  
그 딸도 똑같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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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코로 2018.07.23 02:08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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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8.07.23 02:18  
저렇게 키우니 딸이 현실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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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7.23 02:18  
반대 수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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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leX 2018.07.23 02:39  
[@광광] 경쟁자 제거 or 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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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2018.07.23 02:47  
전 여자친구가 딱 저랬는데 12시넘으면 전화 계속오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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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2018.07.23 04:15  
아이고 어머님
통금시간 있어도 할건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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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7.23 07:44  
어머님이 생각하는 그런것들은 낮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거든요

럭키포인트 92 개이득

내가나다z 2018.07.23 07:55  
근데 딸있는 입장에서는 저마음 이해는 가는데
딸은 딸인생을 살아야지...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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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매냐 2018.07.23 07:59  
부모인생과 딸인생은 다름
부모님도 힘들겠지만 딸 놔주는 연습을 해야지 평생델고살거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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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018.07.23 08:16  
서른다섯 넘어까지 시집 못가봐야 정신차리지.

럭키포인트 39 개이득

한치두치세치겠다 2018.07.23 09:03  
신동엽이말했지 요즘은 오전에도 다한다고...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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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색크 2018.07.23 13:24  
보통 저런 엄마들은 젊었을 때 존나 굴렀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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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7.23 13:35  
[@18색크] 뇌내망상은 혼자 생각하시길
MARVEL 2018.07.23 13:34  
안녕하세요 나왔을때 저런 사연있던거 신동엽이 그랬자나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일은 낮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무조건적인 통제는 감옥에 넣는거나 마찬가지. 20대 후반정도 되면 알아서 살게 놔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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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 2018.07.23 14:07  
대실하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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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인간적인남자 2018.07.23 23:53  
초특가 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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