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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최강한화 2018.07.04 21:57  
아빠집이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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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쟁이 2018.07.04 22:06  
[@최강한화] 집 명의 엄마로 돌렸거나 외가쪽이 잘사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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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룹 2018.07.04 23:03  
[@주식쟁이] 드럽게 재미없는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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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떨림 2018.07.05 06:54  
[@후룹] 원래 주식하면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개미라 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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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랑 2018.07.05 15:27  
[@두려움과떨림] 응? 주식하는 형들 존나 재미있는데?
주식빼고 다잘하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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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정연 2018.07.04 22:16  
[@최강한화] 우리아빠는 아빠 술먹고 보증서줄까봐 결혼하고 엄마한테 명의 넘겨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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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8.07.04 22:28  
[@윾정연] 보증을 술자리에서 술먹다가 해줄수 있는거임?
순록 2018.07.04 22:32  
[@나신교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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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8.07.04 22:37  
[@순록] 대출받을때처럼 심사기간 들어가고 도장찍고 하는거 아녔어?
진짜 몰라서 물어봄
주변에서 보증 선 사람도 부탁한 사람도 없어서
순록 2018.07.04 22:41  
[@나신교주] 아냐, 그냥 종이쪼가리에 "나 나신교주는 순록이 윾정연에게 2018. 7. 4. 빌린 1억원 채무를 보증합니다." 라고 쓰고 날인, 지장, 서명 등 하면 됨.
정열맨 2018.07.05 12:24  
[@나신교주] 맨정신에 보증 서주는 사람이 있냐??
술 마시고 공감능력 감성 폭발해서 친구 부탁 취김에 들어줄 수 있겠다 싶다가도 나는 술 아무리 취해도 그짓은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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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2018.07.04 22:56  
[@순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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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졸 2018.07.04 22:0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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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8.07.05 02:52  
사춘기에 가장 안좋은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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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 2018.07.05 16:18  
[@키썸] 나도 이 생각에 동의
누가 반대 눌렀길래 내가 1추천 줌

사생활이 최소한도 보장 안되면 너무 불편함
게다가 구석구석 뒤져서 훔쳐보는 부모 만나면 소름까지 끼침

럭키포인트 2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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