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부모 살해 뒤 도주한 30대 엠생 광명사람 (218.♡.64.166) 10 1981 2 0 2018.06.20 21:03 2 이전글 : 호날두 골 다음글 : 중국 아지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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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 배 아파서 힘겹게 낳은 아들
좋은거 먹이고 보이고 키우셨을 어머니
매일 아침 싫어도 무거운 몸 이끌며
출근 하셨을 아버지
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