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통이 무거운 이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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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02:27
이전글 : 백종원 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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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지금은 개인사업잔데 전 직장부터해서 거래처들 보면서 느낀건 일하는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지 보슬끼? 다 있었음.
겉으론 언니언니 이러면서 알랑방구 뀌면서 회식하고 술 취해서 서로 폭행하고 신고해서 경찰서까지가서 합의 본 애들도 있었고, 또 그렇게 자꾸자꾸 파벌 나누면서 회사 분위기 좆같이 만들고 전 직장만 경험했다면 아직 내가 사회경험도 적고 보편적인 상황은 아닌가보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거래처부터 친구들이나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안그런곳이 거의 없음.
당장 옆에 사랑하는 여자친구, 와이프도 회사에선 100% 정도의 차이지 남성 입장에서 보면 제도적인 문제만 아니면 여잔 집에 있는게 맞다 생각이 듬.
근데 그게 성차별이 아니라 사실상 인간도 동물임에야 남자는 이성적인면이 발달됐고 여자는 감성적인면이 발달돼서 서로 관심있고 잘하는 분야가 다른건데 집안일이며 가정을 돌보는 일이 하찮게 여겨지는 문화라서 국회,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은 물론이고 영세업자들한테까지 이젠 여성고용할당량을 처주는데 참...답이 없음.
만약 여자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였다면 요리계 같은 경우 남자 쉐프 발 디딜틈도 없었을거임. 주방이 워낙 동서양 고금 막론하고 칼같은 문화라 여성 쉐프들이 버티질 못한다는데 그런것만 봐도 동물적인 본능에 의한 차이지 절대 남성이 일부러 권력을 독식하려고 현재까지 인류역사 내내 여성을 사회적인 위치에서 배제시킨게 아님.
진짜 직장생활 좆같이 하는 여자들중에 밖에서 따로 만나면 괜찮은 여자들 많은데 왜 회사만 기어들어가면 그따구로 하는지..
물론 남자도 머저리같고 일 그지같이 하는 애들 널렸는데 이건 일을 잘하냐 못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 내에서의 상호관계라던지 그런 문제인데 자꾸 남자보다 일 잘하는 여자 많거든요?? 이지랄로 몰고가니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