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유명 연예인 미투 또 떴다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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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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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시기) 언젠가부터 갑자기 강연이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어요. 11년간 해온 MBC 라디오 프로그램도 잘리고, 활동이 끊겼죠. 국정원 직원이 찾아왔었다고 했어요. '내가 네 담당이다'면서. 그 사람은 해철 오빠 대학 선배였다는데 자신의 신분을 노출했다는 이유로 나중에 담당자가 바뀌었단 이야기를 해철 오빠한테 들었어요. 실제 조사를 받으러 가기도 했었고, 흔히 말하는 개인사찰을 당했던 것 같아요. (중략) 오빠가 말은 안 했지만 표정이 정말 뭐라 설명할 수 없었어요. '죽은 듯이 음악만 하자' 다짐하셨더라고요. 은둔생활이 시작된 거죠. (중략) 가족과 자기를 아는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했어요." -고스트네이션 작가 겸 신해철 매니저 조 모 씨
위 내용에서도 나와있듯이 다시 말하자면 저 정신병자 년이 주장한 성폭행 글의 시기를 유추해보면 지는 마왕이 운영하던 사이렌 음악학원의 원생이었고, 그 시기는 마왕이 국정원에게 사찰당하고 있을 때였는데 실제 트윗년 말한대로 저러한 일이 있었다면 국정원에서 그걸 묻어두고 있었을까?? 당장 터트렸지. 당시 좌파음악가들 전부 매장당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진짜 미투 운동이 혐오스러워진다. 말도 안되는 개같은 유언비어에 물타기해서 사실관계도 모르고 퍼나르는 사람들도 정말 싫다.
한사람 인생 박살내러 나올꺼면 진심 여자도 얼굴까고 나오는거 아니면 믿을 필요 없다
물론 저렇게 SNS로 상대 지목하고 그 피의자도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시츄로 돌아가면 SNS로도 되겠지만
서로 진실공방으로 갈정도로 애매하는거면 여자도 얼굴 까고 나오는게 맞다
SNS는 걸러라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