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년 임대료 600억원 선납
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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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5:28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신사동 가로수길은 리테일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며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해 소위 ‘안테나 숍’(소비자 선호도나 반응 등을 파악하고 상품촉진을 위한 전략적 점포) 용도로 업계에서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선호 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입장에서는 향후 20년 동안 광고판 노른자 위치를 선점한 것이라는 시각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408
20년간 임차료는 보증금을 합쳐 48억..애플이 토지에 근저당 설정을 하고..589억을 선납
주인은 그 돈으로 다른 건물 매입.....
원래 애플자리가 300억원대....
역시 갓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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