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강원시]
형사처벌로 줄긋는건 향정신성의약품쪽일듯
로이드 인터넷만 잘뒤져도 다 산다고함.
큰대회말고 작은 대회는 도핑검사자체도없어서 개나소나 다 약빨고나온다함
실제로 진짠지는 모르는데 14년전쯤 다니던 헬스장 트레이너가 로이드권한적있었음 자기가 알선해준다고
1사이클이 1달반 먹는건가 130달라고했는데
약 맞든, 먹든,안맞든, 안먹든 중요한게 아니지.
친구중에 프로빌더도있어서 아는데 서로 얘기절대안한다더라.얘기하는순간 협회고 선후배사이에서 매장이라고. 먹고살자고하는건데 이해해야지뭐
근데 노력이란걸 너무 쉽게 얘기하고 자신이 극한의 노력을 한것마냥 대단한듯이 그러는데
4개월정도 스테로이드 경구투약만해도 네추럴이 10년이상 한 수준 몸이 나오는데
유튜브만봐도 실제 변화과정 찍은 외국인도있다.
피부가 일단 겁나 드라이해지고 핏줄도 툭툭 튀어나오고 선명.에페드린까지겸하면서 체지방조절까지.
노력은 ㅅㅂ 약처맞는 리스크가 노력이라면 인정한다만,
팩트는 약빨고 운동하면 진짜 개나소나 다 빌더급되지
근데 진짜 생명에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생명을 담보로 극한으로 몸을 괴롭히는데 모험하는 용기는 인정. 지금 멀쩡히 살아있는 프로들은 로이드 싸이클 휴지기에 케어도잘하고 선천적으로 건강한것도 한몫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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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더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이는 안나왔겠고.
로이더들도 빡세게 운동하겠지. 그냥 약 해놓고 안했다고 발뺌하는게 역겨웠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