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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아주가끔급발진함 2020.01.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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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애새끼 공부 가르치는 것도 돈으로 바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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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0.01.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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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싀발 어릴때 용돈받으려고 집안일 돕는거마냥 계산해놨냐 그냥 집 더러워지 않게 청소하는거지
혼자살면 안한다 이건가 개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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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2020.01.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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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추석, 설, 제사 2번만 뛰어주면 억대 연봉이겄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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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0.01.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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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 170정돈데
한달에 바깥에 나가서 170만원치 사먹으라하면
퀄 좆되는걸로 매끼니 채울수있음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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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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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하고 자빠르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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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2020.0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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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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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2020.01.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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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여성전용주택의 상태가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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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01.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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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렇게 계속 ㅂㅃ기사 쓰면서 조회수 빨아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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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0.01.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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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남의 애 키워주냐? ㅋㅋ 지 애기 키우는 걸 왜 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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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2020.0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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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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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2020.01.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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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떄마다느끼는데 중간에 내가자처한일 이라고써놓은게 나 이만큼 객관적이야 라는걸 표출하기위해서 라는게 너무 대놓고보이니까 역겹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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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졸달 2020.01.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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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돈받는다고하는디 지 고양이새끼는 지가 자처한일이라네 ㅋㅋㅋㅋㅋ지배아파서 낳은 애보다 고양이가 더 중요하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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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빌런 2020.01.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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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123신 조 123 ㅈ 같은 씨 124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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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스 2020.01.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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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가 고액연봉의 시대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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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2020.01.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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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직업란에 육아조무사라고 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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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0.0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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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써 그럴꺼면 나가서 돈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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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2020.01.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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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에서 . 옷꿰맨다는거 보고 절레절레 ..달밤에 달빛에 의지해 바느질하는 삼국시대 어머니들 상을 지한테 비유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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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 2020.01.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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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월급 3-400급이라고 주장하는 애들 상하차 한시간 뛰면 개소리라는 거 단박에 알텐데 책상에 앉아 커피빨면서 개소리 직직 해싸는 꼬라지 진짜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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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1.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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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가가 장인 어른 갓쓰고 제사 지내는 종갓집이라 정말 엄청 유교적인 집안인데 장모님 일년에 제사 11번 음식 준비 하시는데 보는 내가 안쓰럽더라ㅠㅠ
우리집은 고조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라 제사 안지냄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내딸은 제사 안지내는 집에 시집 보내는게 소원 이셨다고... 우리 어머님 정도면 내가 300-400  이해한다 ㅡㅡ;;  근데 우리 와이프 집안일 기여도면 월급 30만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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