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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팡 누나의 하루

미국 12 3307 7 0

꾸르



12 Comments
앵그리맨 2020.01.22 16:46  
카ㅡ와ㅡ이

럭키포인트 3,796 개이득

월급루팡 2020.01.22 16:49  
어...? 끝이야..?

럭키포인트 6,742 개이득

열린결말 2020.01.22 16:50  
음?

럭키포인트 8,509 개이득

히스레저 2020.01.22 16:51  
기대한거랑 다른데

럭키포인트 9,761 개이득

나두멀러 2020.01.22 16:52  
도리토스를 기대했지만....

럭키포인트 8,484 개이득

여름밤비 2020.01.22 16:56  
위에 놈들 일본이라면 그저...
5252 뭘 기대 한겁니까?

럭키포인트 4,854 개이득

표햄 2020.01.22 17:06  
[@여름밤비] 섹1스요

럭키포인트 7,511 개이득

여름밤비 2020.01.22 17:14  
[@표햄] 해봤어?
히갓 2020.01.22 17:27  
한국이었으면 힘들어! 빼애애액 이랬을라나

럭키포인트 849 개이득

하지원 2020.01.22 17:57  
난 썩었어

럭키포인트 4,195 개이득

게집아이 2020.01.22 19:37  
타코야키 아재 ㅅㅂ ㅋㅋ

럭키포인트 6,870 개이득

Zerrod 2020.01.23 03:43  
일본에 택배하는 젊은 여자들 많더라..
예전에 우리 사무실에도 사가와 택배 젊은 여자애가 왔었는데..바뀐에도 선머슴아 같은 여자애...
나이드신 한국 여자 직원분이 올 때마다 고생한다고..음료수 챙겨주고 과자 챙겨주고 했었는데...
길에서도 보면 제법 보인다.
도심에서는 차량 말고 가까운데는 영상에서 처럼 대차 같은거 밀고 다니면 하던데..
짐보낼때 무거운것이라 대차에 같이 실어주려고 하면.. 괜찮다고.. 자기가 꾸역꾸역 실고 가던데..
나도 여기서 끝..

럭키포인트 4,5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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