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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쿠팡맨 2019.1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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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데 사는게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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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2019.12.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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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꿈이라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창문은 모래가 뿌옇게 끼어서 밖은 보이지도 않고 환기 시키려고 잠깐이라도 문을 열어두면 온 바닥에 모래먼지가 쌓여서 하루에도 몇번씩 모래를 쓸고 닦고. 똥오줌은 나갈곳이 따로 없어 냄새가 진동하고

럭키포인트 1,1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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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로드 2019.1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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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그걸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돈이면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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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퀸 2019.1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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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처럼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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