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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킹카가되고싶은아무무 2018.05.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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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박습니다

럭키포인트 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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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문가 2018.05.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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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감동

럭키포인트 3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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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5.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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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아재? 보신탕집에팔줄알았는데 ㄷ ㄷ

럭키포인트 2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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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2018.05.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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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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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5.1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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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아니ㅠㅠ 잡았다! 할때 표정 사악하잖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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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2018.05.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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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간 저 마취시켰을 때의 감정이 이입돼서 안구에 습기 가득찼다

럭키포인트 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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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소l 2018.05.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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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형 개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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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tyman 2018.05.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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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복 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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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다 2018.05.1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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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했다고 했을때 기분이...

럭키포인트 3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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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크 2018.05.1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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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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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소l 2018.05.1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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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견주지...

럭키포인트 4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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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5.1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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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보낸 15년 키운 말티스 "우리"가 생각나넹.
심장이 안좋아서 매일 심장약 먹이며 심장엔 좋은 맛없는 저염 음식만 먹였음.
처음엔 잘버티다가 점점 삶에 의욕이 떨어지며 가려던 아이였고 수의사도 가망이 없다고 상태가 더 안좋아지면 데려오라 그랬음.
에라 모르겠다 보내기 전에 맛있는거나 실컷 먹이자 해서 좋아하는 것만 먹이니 삶에 희망이 보였던지 1년 더 살더라.
14살에 안락사 시킬뻔한거 15살까지 살았음

럭키포인트 1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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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8.05.1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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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018.05.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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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동물병원 수의사면서 다른 동물병원에데려감?

럭키포인트 3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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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짭쪼름한꼬막이좋아 2018.05.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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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다시봐라

럭키포인트 1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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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018.05.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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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짭쪼름한꼬막이좋아] 다시봤는데 맞구만 ㅡㅡ 24시 병원이라 찾아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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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짭쪼름한꼬막이좋아 2018.05.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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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ㄹㅇ ㅋㅋㅋㅋㅋ난독은 봤는데 그림도 못보는애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는 여자가 따로 나오잖아^^
수의사가 아는 지인이겠지
오빠라고 부르는데
일일이 다 알려줘야하니 너는  주변사람 참 힘들게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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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018.05.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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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짭쪼름한꼬막이좋아] 가운입고 있고 동물병원인데...? 내눈이 이상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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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치겠다 2018.05.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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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잘 보았습니다

럭키포인트 3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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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스타 2018.05.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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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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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2018.05.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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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눈물나네 아........

럭키포인트 1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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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2018.05.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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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물날뻔했다...
겨울이 아프지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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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2018.05.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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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장금이도 이제 뒷다리에 힘이 없고 귀도 못듣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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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8.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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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나혼자산다 전현무 분량도 눙물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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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유저야 2018.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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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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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애 2018.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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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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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두 2018.05.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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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앟 2018.05.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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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 아프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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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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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는 닥추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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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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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실분들 저런각오 갖고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그래서 못키우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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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5.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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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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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8.05.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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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진짜 후... 건강하게 지내라 메리야~~

럭키포인트 3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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