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4 Comments
김성원 2019.11.13 08:42  
?

럭키포인트 1,592 개이득

갓지효 2019.11.13 08:44  
통계는 믿을수가없다
직업훈련학원 다녀도 취업률로 잡자나

럭키포인트 11,591 개이득

먹방 2019.11.13 08:46  
츼업률 더 낮을걸

럭키포인트 11,128 개이득

Excuse 2019.11.13 08:49  
?

럭키포인트 5,888 개이득

데미언릴라드 2019.11.13 08:50  
구직활동 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통계한건가

럭키포인트 7,574 개이득

마지노 2019.11.13 11:22  
[@데미언릴라드] 60 대 단순 일자리가 40 만 이상 늘은 거임 ㅋㅋ

현혹성 통계
파르르 2019.11.13 13:46  
[@마지노] 청년일자리도 7%올랐다고 적혀있잖아 읽지도 않고 이야기 좀 하지마

럭키포인트 26,934 개이득

마지노 2019.11.13 14:23  
[@파르르] 연령계층별로는 60대 이상(41만7천명), 50대(10만8천명), 20대(8만7천명) 등에서 늘어난 반면 40대(-14만6천명)와 30대(-5만명)는 줄었다.(연합뉴스)

정부 지원 인턴십에 최근 들어 급증한 공기업 체험형 인턴 참여자 등이 모두 취업자로 인식되고 있고(서울경제), 1주일에 1시간 이상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ILO(국제노동기구)'에서 정한 규칙에 의해 취업자로 집계.

청년일자리라... ㅎㅎ 30대는 줄었고,
20대는 인턴이랑 알바를 포함해서 8만 7천명 늘은거면 이게 제대로 오른건 아니잖아?
공기업 인턴 숫자 늘린것이 일자리라 하기엔 무리수가 있어보이겠지?

그럼 다 현혹성 통계 맞지 뭐 ㅋㅋ
파르르 2019.11.13 14:42  
[@마지노] 인턴일자리가 예전에는 안 잡히고 이번부터 잡혔다면 현혹이 맞지만 예전에도 잡혔잖아?

그러면 예전에도 인턴같은건 빼고 이번에도 빼고 다시 조사하고 이야기해야 맞는거지

무조건 현혹이라고 부르는건 본인이 타인을 현혹하는거 아닐까?
마지노 2019.11.13 14:45  
[@파르르] 뭘 예전부터 잡혔다 하기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라 해서 이번 정부에서 인턴 엄청 늘린 추세는 알고 있음 ?
<통계엔 취업자로 잡히는 인턴, 세금으로 더 늘려 / 디지털 타임스 2019.02.07>

또 이번 정부 들어서 코이카 해외봉사단 인원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는데,이건 취업자로는 안잡혀도 해외봉사 나가면 비경제활동인구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취업률 통계에 유리하게 이용되는거 인지하면서도
더 늘리고 있는 작태가 있는데 ?

심지어 국토부 산하기관 3 개에서는 최근 3년간 1만9422명을 단기 알바로 고용했고, 정부가 압박 하니 18년에 428억원을 들여 전년 대비 1.9배 증가한 8779명을 채용했음 . 이게 취업인원에 들어가는 건데 ?

큰 그림 보면 다 현혹인데, 어찌 이런 현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아는 지식수준에 급급해서 내 말은 현혹으로 치부함?
내가 말한 윗 내용들은 이미 인지한 상태에서 말하는거겠지?

막상 지수 안좋게 나오면 통계청장 갈고 나온 통계들이 이런건데, 현혹이 아니고 뭐란 거임 ? ㅋㅋ
일회용숟가락 2019.11.13 08:57  
아르바이트도 취업으로 포함시킨건가

럭키포인트 14,729 개이득

늘새롭게 2019.11.13 09:06  
알바는 원래 취업으로 들어감

럭키포인트 26,684 개이득

살라딘 2019.11.13 09:07  
무기계약직 청년인턴이 늘었음

럭키포인트 15,428 개이득

김윤지 2019.11.13 09:22  
개닥쳐라 정부씹새ㅔ들아 하

럭키포인트 25,601 개이득

PUMA 2019.11.13 09:28  
ㅆㅂ ㅋㅋㅋㅋㅋㅋ 지랄 통계청ㅋㅋㅋ

럭키포인트 3,093 개이득

고광렬이 2019.11.13 09:30  
[@PUMA] 훠훠훠

럭키포인트 6,793 개이득

열린결말 2019.11.13 10:11  
아 ㅋㅋ 통계청

럭키포인트 9,593 개이득

멍멍왕 2019.11.13 11:05  
20,50,60대 급등에 30,40대 폭락이면 뭔상황인지 알텐데 저딴 좆같은기사를 속보라고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8,799 개이득

마지노 2019.11.13 11:21  
연령계층별로는 60대 이상(41만7천명), 50대(10만8천명), 20대(8만7천명) 등에서 늘어난 반면 40대(-14만6천명)와 30대(-5만명)는 줄었다.

이게 무슨 뜻인지 다들 알제?
60 대이상으로 거의 메꾼 단순 일자리 이딴 걸로 국민 현혹하는 수준 ㅋㅋ

럭키포인트 2,556 개이득

파르르 2019.11.13 14:57  
[@마지노] 저 위에 이상하게 답변이 활성화가 안 되서 여기에다 적을께

공공기관에 인턴 늘려서 취업률 올리는건 그 숫자만으로 비판할게 아니고 이 인턴이 쓸모가있고 없고 효용이 있고 없고를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함 일단. 물론 필요없이 더 뽑는 경우도 분명히 있겠지 없다고는 안해

그리고 코이카건도 한번 찾아봤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1/2019110100257.html?utm_source=네이버&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정부맨날 까는 조선일보 자료야 여기서 보면 현재 코이카 파견은 2100명이야 이게 전체 청년 취업률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0.1%? 0.2%? 그래 크게 잡아서 1% 영향을 준다고 보자. 근데 이 표에서보면 그 전 정부에서도 계속 이정도의 수치였고 오히려 더 줄엇으면 더 줄었지 더 늘진 않았는데 이게 머가 문제야?
마지노 2019.11.13 15:03  
[@파르르] 기사에서도 나와있음

작년 신규채용 인력 3만1453명 중 ‘3~4개월’ 단기 체험형 인턴이 47.5% 차지
2020년까지 총 20만5000명 채용···‘채용 전제’ 인턴은 최근 3년간 비중 줄어

이처럼 채용 전제가 줄고 그냥 단순 체험형 인턴이 늘었고, 이 체험형 인턴 수만 단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미 소용여부나 효용성은 거의 평가가 됏다고 봐야겟지 ?

그리고 코이카 문제가 없다고 ?
예산 편성 금액이 일단 그 예상 목표치 만큼 잡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해외봉사단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뿐더러 불용액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고, 이로 인해서 적재적소에 사용되어야 할 세금 낭비가 발생하는 건데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도 문제지. 그리고 취업률 높이기 위해 이런식으로 독려하는 것도 문제임. 실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에서 추진라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해외봉사단 늘리는 거 업무보고 했다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게 무슨 일자리냐고 뚜까 맞은 적이 있을 정도로 그 늘리는 목표가 아주 불순한데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음 ?

심지어 국토부 산하기관 3 개에서는 최근 3년간 1만9422명을 단기 알바로 고용했고, 정부가 압박 하니 18년에 428억원을 들여 전년 대비 1.9배 증가한 8779명을 채용

이렇게  한해 , 한 곳의 정부부처 산하기관 3 군데에서만 늘어난 취업률에 포함되는 단기 알바가 4000 여명인데 이거는 왜 말 없어 ?
포스코 2019.11.13 15:26  
[@파르르] 그래요 문재인 만세 ^^

럭키포인트 16,697 개이득

마지노 2019.11.14 08:39  
[@포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어법 갑 ㅋㅋㅋ
고니이리 2019.11.13 11:53  
?

럭키포인트 9,835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