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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흑두 2019.07.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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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국에 부양 가족 머릿수 부족하면 처 발리는거 아님? 나도 이거 들어 놓긴 했는데 그냥 잊고 사는 중 ㅇㅇ;;

럭키포인트 18,4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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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동 2019.07.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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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ㄹㅇ 얼마나 장기간 꾸준히 들었냐보다 다른거 점수가 훨큼

럭키포인트 4,8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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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폴 2019.07.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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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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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쿨 2019.07.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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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300넣고 6개월 기다리면 자격준다

럭키포인트 11,0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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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19.07.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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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사줬는뎅

럭키포인트 19,7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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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19.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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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하고 바로 들었는데 그냥 목돈 쌓인다 생각하고 계속 빠져나가는 중. 울 엄빠도 예전부터 들으시고 몇천 모이심

럭키포인트 13,9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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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019.07.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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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뭔지암? 서울 주택청약될확률 로또급임.
서울에서 주택청약될 확률 = 부모잘만나서 부모가 집사줄확률

그러나, 목돈 모으고 만약을 기대하기에는 좋음

럭키포인트 19,4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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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19.07.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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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럭키포인트 28,5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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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9.07.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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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돈모으는 정도로 생각하면서 넣어두기 좋네

럭키포인트 25,7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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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ㅋ 2019.07.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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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첨됐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2,4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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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2019.07.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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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들고 주택청약 들고 하면 되는거제??

럭키포인트 20,5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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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2019.07.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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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남아도는게 아파트인데.. 수도권이상에서나 의미있지않나요?

럭키포인트 19,6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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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살자 2019.07.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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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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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피카츄 2019.07.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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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금 붓는다 생각하고 넣고 있다.

럭키포인트 24,9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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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순 2019.07.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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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이상 추첨이라면 사실 가점은 전부다 쓸데없는거아님?

럭키포인트 2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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