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자주 가던 단란주점이 있었다
어린나이에 돈벌고 하니까 그런곳에 쉽게 가게 되더라...첫인상은 차가웠는데 덧니가 있어서 웃을때마다 귀염상으로 바뀌던 아가씨가 있어서 항상 지명으로 앉혀놓고 같이 놀았었지 얘도 내가 싫지는 않았는지 옆에 앉히면 항상 가슴속에 폭 안기던 아이였다
그러다 여친생기고 이래저래 바빠지고 하다보니 한 2년정도 그가게 발을 끊게 됐는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다 생각나서 들러봤다 2년이면 당연히 그 애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지 근데 시발ㅋㅋㅋ 얘가 새끼마담이 돼있는거 ㅋㅋㅋㅋ
마담을 불러앉혀놓고 놀수는 없어서 대강 초이스 하고 친구들이랑 한타임 놀고나서 친구들 들여보내니 거진 두시반쯤 됐더라
얼굴을 보고나니 마음이 동했던건지 그애의 덧니가 보이던 귀여운 미소가 다시 보고싶었던건지 택시를 잡으려던 발길을 나도 모르게 돌려버렸다...다시 가게에 들어가니 내가 다시 들어올걸 알았던건지 아니면 원래 애가 침착한건지 혼자 들어온 날 보고 다시 환하게 웃어주더라 카운터 근처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밖에서 소주한잔 사달라는 말에 흔쾌히 알겠다고 얘기했다
가게 마감하고 나와서 분명히 소주마시러 가자고 약속했는데 이미 걔랑 나랑 택시타고 걔네집에 가고있더라
집에 갔는데 딱 여고생이 신을만한 신발이 있더라고 그래서 너 누구랑 같이 사냐니까 여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다더라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다고 오빠 신경쓰지마 하면서 먹자는 술은 안마시고 내 팔목잡고 자기방으로 끌어들이더라
손님으로 갔을때도 스킨십은 자주했지만 창밖의 가로등 불빛때문인지 가라앉지 않은 내 취기때문인지 그애의 얼굴이 참 야하더라
어슴프레 보이던 그애의 알몸이 참 예쁘더라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그애를 물고빨기 시작하고 있더라
그애의 달뜬 신음소리에 놀라서 동생깨면 어쩌냐니까 그 덧니가 보이는 미소를 살풋 지으면서 오빠 보기보다 순진하네 라고 하던 말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내 몸을 만지면서 이건 남자친구한테도 안해주는건데 라며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는 모습이 얼마나 황홀하던지
라는 내용의 야설 제목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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