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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시리우스 2019.03.27 02:02  
서울대가 아니고 경성제국대학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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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19.03.27 08:48  
[@시리우스] 빡대가리신가 서울대 설립일이 언젠줄알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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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19.03.27 10:37  
[@김세정] 이미 증명했는데 뭐하러 또 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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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3.27 10:18  
[@시리우스] 해방이후 서울대 설립됐으니 서울대겠지
글고 설령 일제시대때 경성제국대학 다녔다해도 경성제국대학이라고하면 아는사람 몇명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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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9.03.27 02:13  
돈이있으니까 할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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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9.03.27 02:24  
나도 늙어서 와이프랑 같이 대학이나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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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9.03.27 02:45  
[@겸겨미] 정말 괜찮아요 특히 야간대학 있는 학교중에서 커리어 과정 괜찮은데 있으면 강추드립니다.
우연히 야간 학부 수업 신청해서 나이 지긋히 드신 분하고 같이 들은적 있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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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3.27 10:23  
[@발라모굴라스] 나도 개인적으로 화학 생물학쪽에 관심이 많은데 전공은 취업때문에 공대로 했거든요
항상 화학 생물학에대한 과심이 크고 전공을 선택못한게 아쉬워서 언제든 여유가 생긴다면 심도있게는 아니라도 다시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이 할아버지 보니까 더 의욕이 생기네요
상인 2019.03.27 09:41  
[@겸겨미] 그러다 엠티가서 어린 남자랑 바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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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눈물도없는놈 2019.03.27 02:4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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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2019.03.27 09:16  
울엄마는 나이드니까 눈아파서 책을 못보겠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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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9.03.27 09:39  
저기 가서 공부할라면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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