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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조나단 2019.03.20 01:25  
식당주인은 바로 알수 있는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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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weasd 2019.03.20 03:15  
[@조나단] 바로 몰라도 문제 될게 있나 가게 끝나고 정산을 안했다는건데 아니면 알고도 일부로 신고를 안하고 일정금액 넘어서야 신고를 했다는건데 저걸 막으면 카드사는 어쩌라는건지 너무 편향된 보도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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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인생 2019.03.20 09:23  
[@asdweasd] 카드사도 잘못이 크지

양쪽 동의 하에 결제가 이루어진건데

한쪽 말만 듣고 결제를 취소해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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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03.20 15:44  
내가 잘못본건가?
손님이 가게에서 밥먹고 카드 결제한뒤에 집에와서 카드사에 전화해서 이거 안먹은거니까 결제취소해주세요
하니까 카드회사에서는 그냥 취소해줬다고?
식당주인이랑 뭐 얘기도 한거도 없이? 이게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결제 취소를 하려면 긁은 사업장에 가서 취소신청을 해야 되는거 아님? 그래서 영수증 카드 들고 가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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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9.03.21 08:57  
[@MARVEL] 그건 포스기에서 취소하는거고
승인된건을 카드사에서 취소하는것같은데..,
좀 이해가안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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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03.21 12:40  
[@콘샐]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손님이 물건 사놓고 혼자 집에서 취소 요청하면 받아들여진다는 얘긴데.. 물건은 사놓고 혼자 취소 가능하다니 ㅋㅋ이게 일반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건가? 취소요청을 물건 산 매장에가서 해달라해서 매장이 취소요청을해서 취소가 되는게 상식적인데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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