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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불주먹 2019.01.20 11:42  
와 글을 ㄹㅇ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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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2019.01.20 11:42  
글을 정말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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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9.01.20 11:45  
빛이나서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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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아멘트 2019.01.20 11:54  
필력 진짜 좋네 .. 편의점 문닫는 이야기를 어떻게 저렇게 적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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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19.01.20 12:55  
글 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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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9.01.20 12:59  
눈부시다 그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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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수을 2019.01.20 13:13  
글도 잘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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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19.01.20 13:41  
아니 빛밖에없는데 뭘 보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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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스톰 2019.01.20 21:35  
[@김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41 개이득

몽키Dj쿠 2019.01.20 14:02  
어디서 나온 필력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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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1.20 14:15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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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2019.01.20 14:40  
글 진짜 잘쓴다 저 형님은 대체 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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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익☆ 2019.01.20 15:03  
나랑 비슷한감성을 지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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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지어주마 2019.01.20 15:14  
글에서도 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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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19.01.20 15:20  
역시 글은 많이 쓸수록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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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뇨뵤뇨 2019.01.20 15:54  
글 짓는 솜씨가 예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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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joe 2019.01.20 16:18  
형 문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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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ian 2019.01.20 17:13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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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색크 2019.01.20 21:01  
이 형은 소설책 한권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책이 대박나서 영화하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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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스톰 2019.01.20 21:44  
평소에 고마운줄 몰랐던 그 편의점아줌마의 불편한 친절이 편의점 닫기전 마지막날엔 불편하지 않았대

그때 무의식적으로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챘을거야

기억할 필요도없었던 그 딸랑딸랑소리는 분명 불편하지않은 친절을 받은 마지막날의 딸랑딸랑 소리가 아닐까?
식빵색이 2019.01.21 07:00  
[@맑은하늘스톰]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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