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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ACOSTE  
엄마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지 ㅠ
이거보고 엄마 방에 가서
보고 씨익 웃었다가
담배끊으라고 잔소리먹고 나옴
BEST 2 개집아저씨  
내가 눈물이 있다는걸 이거보고 알았다. 진짜 ....
훌륭하게는 못커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마음먹고 진짜 바르게 컸더라..할머니도 정남이도 대단하다.
41 Comments
개집아저씨 2018.12.17 11:58  
내가 눈물이 있다는걸 이거보고 알았다. 진짜 ....
훌륭하게는 못커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마음먹고 진짜 바르게 컸더라..할머니도 정남이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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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8.12.17 19:24  
[@개집아저씨] 아저씨 힘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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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18.12.17 11:59  
야 지하철에서 울면서 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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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18.12.17 11:59  
와.. 1 2 3 4 다봣는데... ㅈㄴ슬프다...  눈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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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18.12.17 12:06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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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18.12.17 12:12  
할머님은 돌아가셔도 진짜 편안한곳가시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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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12.17 12: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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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김종국 2018.12.17 12:19  
진짜 진짜.....방송으로 찾은게 정말 신의 한수다.

할머니들 돌아가셔도 이렇게 영상으로 계속 남겨서 그리운 날, 힘든 날에 찾아볼 수 있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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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 2018.12.17 12:23  
아 어머니 엄청 보고싶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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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18.12.17 12:26  
맨날 밥 더먹으라고 하던 우리 할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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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8.12.17 12:32  
올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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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8.12.17 12:39  
눈물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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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18.12.17 12:39  
할머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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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8.12.17 12:44  
1년에 두어번 찾아뵐 때마다 와이리컷노하시면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셨는데.. 어색해 쭈볏거리며 살갑게 못대해드려 죄송했어요 보고싶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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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7 12:46  
엄마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지 ㅠ
이거보고 엄마 방에 가서
보고 씨익 웃었다가
담배끊으라고 잔소리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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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our 2018.12.17 13:10  
[@LACOSTE] ㅋㅋㅋ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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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7 13:50  
[@Barbour] 화이팅
조시커 2018.12.17 13:31  
[@LACOSTE] 그 잔소리 나도 항상 들었었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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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7 13:50  
[@조시커] ㅠㅠ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 ㅠ
나도 잘 모르겠어 ㅠ
부모님 두분 다 살아계셔서 감사한데.
영원히 계시는 것도 아닌데.
나이도 찼는데. 아직까지 부모님이 안계신 세상은 상상도 안되고 이겨낼 수 있는 자신도 없네. 형은 그걸 이겨냈다는게 참 대단한 마음뿐이야.
방금 점심 어떻게 잘 먹었냐고 전화오셨는데. 목소리가 밝아보이셔서 기분이 좋다..
히하 2018.12.22 04:11  
[@LACOSTE] 담배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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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8.12.17 13:24  
광광우럭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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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성빈 2018.12.17 13:25  
배정남님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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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8.12.17 13:31  
오늘 게시물들 왜케 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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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핫하하 2018.12.17 13:31  
어제 이거 생방으로 보면서 펑펑 우렀땅;;; 배정남 할매 보자마자 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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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8.12.17 13:36  
배정남같은 동네형 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갱상도 행님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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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커 2018.12.17 13:48  
광광우럭땅ㅠㅠ
불꽃한화이글스 2018.12.17 14:30  
어제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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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2018.12.17 14:44  
도대체 장르가 뭐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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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 2018.12.17 15:16  
이 할머님 기운으로 지금의 배정남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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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2.17 15:55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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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 2018.12.17 16:09  
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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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8.12.17 16:19  
아.. 나도 할머니한테 커서 ...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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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7 16:56  
나도 어렸을 때 비슷한 경험있는데...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 어머니는 학부모회 회장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하신다고 학교 거의 못찾아오셨고.
선생이란 사람이 나만 벌을 세우더라.
어렸을 때고 철없고 머 모를 때라.
부모님이 신경을 써주시던 안써주시던 기안죽고 잘 놀고댕겼는데. 그때 딱 알겠더라.
나는 이 학교에서 쟤랑 똑같은 대우를 받는 애가 아니구나.
선생이라 가르치는거 조아해서 그런가.
그런 몰라도 되는 것들도 가르쳐주고 말이야
노래덕후 2018.12.17 17:02  
밖에서 눈물 흘릴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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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봉 2018.12.17 18:17  
꼭보셈 눈물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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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마렵다 2018.12.17 18:32  
자다깼는데 티비에서 이거 나오고있어서 보다 질질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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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2.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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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캐슬 2018.12.17 22:31  
저거 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엄청 울었음 아 진짜... 아버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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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8.12.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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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Hatter 2018.12.18 11:56  
자기는 시간이 있잖아.. 소름돋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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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18.12.18 14: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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