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리나 학창시절

광명사람 (125.♡.214.57) 27 8724 2 11 2018.12.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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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코딱지 2018.12.15 12:38 59.♡.197.2

어렸을때 상처받았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좆돼지로 사는게 정당화 될순 없다
성인되고나서 이악물고 살빼서 성공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자꾸 쳐먹는거 좋아하고 움직이는건 싫어해서 개좆돼지된걸 어릴적탓 사회탓을 하는지 모르겠네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헬스장을가던 산을타던 땀을 흘리면 될일인데ㅋㅋ 과거나 사회탓을 할정도로 움직이고 절제하는게 싫은가ㅋㅋ
자기합리화하는걸 자꾸 무슨 자기만의 신념인것처럼 포장하는거 진짜 역겨워 미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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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깨비알폰소 2018.12.15 12:34 218.♡.150.136

[@현오] 그결과 저런괴물이 태어난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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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현오 2018.12.15 12:31 210.♡.116.47

외모로 사람 놀리는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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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현오 2018.12.15 12:31 210.♡.116.47

외모로 사람 놀리는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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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알폰소 2018.12.15 12:34 218.♡.150.136

[@현오] 그결과 저런괴물이 태어난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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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18.12.15 12:33 223.♡.64.231

그렇다고 페미가 정당화 될 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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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시 2018.12.15 12:33 124.♡.2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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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무 2018.12.15 12:34 223.♡.188.238

그런데 왜 모자이크 안하냐?? 왜? 욕이 자꾸 나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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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조 2018.12.15 12:45 218.♡.106.92

[@모모무] 욕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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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2018.12.15 12:34 117.♡.147.104

병에걸려서 살찌는것도 아니고

살 떄문에 놀림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각오까지 한 사람이 왜 살 안빼는지 이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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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ney99 2018.12.15 12:35 1.♡.86.167

이해는 된다..페미들한테 이용당해서 또 상처 받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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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2018.12.15 12:38 59.♡.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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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8.12.15 13:11 123.♡.110.240

[@코딱지] ㅇㅇ 운동하면 여러가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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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12.15 12:38 211.♡.180.180

이런글 보니깐 안타깝긴하네..
근데 방법이 잘못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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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8.12.15 12:39 183.♡.88.80

근데 어쨋든 난 배리나는 성공했다고 봄
욕좀 뒤지게 먹으면 어떠냐 페미코인으로 돈이빠이땡기고있을텐데 앞에선 피해자,페미코스로 욕받이하고 뒤에선 통장잔고보고 흐믓해할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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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018.12.15 12:47 175.♡.65.1

외모로 사람놀리는것도 잘못됐고
본인이 외모가 나쁘다고 노력도 안하고 남탓만 하는것도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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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2018.12.15 12:54 222.♡.63.74

돼지여도 학교생활 잘하는 애들 많은데 마인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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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지금 2018.12.15 12:55 14.♡.26.50

살찐건 어쨌든 무슨 핑계를 대던,ㅡ

자기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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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례 2018.12.15 12:57 117.♡.25.175

인신공격은 하지말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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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12.15 13:09 219.♡.253.158

본심인거같네 남탓 사회탓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지 대다수 남자들한테 욕먹을일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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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8.12.15 13:20 121.♡.124.225

이제 돈 벌어서 지방흡입 할 일만 남았네
화이팅해라 제발
자살하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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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18.12.15 13:27 125.♡.69.128

죽을 용기는 있고 죽을 힘을 다해서 살뺄 용기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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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18.12.15 13:31 58.♡.140.2

[@송하영] 근데 살 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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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승 2018.12.15 13:52 175.♡.67.194

아... 지나가던길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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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크 2018.12.15 14:00 14.♡.152.22

스스로도 좀 뚱뚱한 편이고 주변에 특히 가족 중에 갑자기 호르몬 불균형으로 아프다 쓸개까지 제거하고 몸 망가지니까 대사량 급격하게 떨어져서 하루에 빵 세조각만 먹어도 당수치 급격히 올라가고 진짜 먹은거 같지도 않은 식사에 살이 찌더라... 그 뒤론 뚱뚱한 사람들 보면 게으르다는 시각보단 몸은 안녕하실까? 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어떻게든 멀쩡하게 죽기 힘들기 때문이다. 내가 봐온 대부분의 비만(여기선 진짜 뚱뚱한 비만 BMI수치 이딴게 아니라 딱보면 볼살이 입보다 튀어나오고 살에 입술이 밀려 금붕어같은)은 전날 멀쩡히 살다 죽은 사람이 없었다. 숨이 멈추는 그날까지 바스러져가는 자신의 육체적 고통을 느끼며 죽어갔다.(심혈관계질환, 당뇨, 사구체신염, 녹내장 등) 또 안타깝게도 이런 분들은 운동도 답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그런가 모든 최고도비만을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게으르거나 단지 못생긴게 성격도 더럽네 이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건강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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