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페미니즘 양심 선언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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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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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좋은 년이었을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잊고싶은 나쁜 년이었겠지만
어쨌든 올해가 저물어갑니다.
가는 년에 미련깆지 말고, 다가오는 년에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떠나는 십팔년(18년)을 보내주고, 19년을 기대해봅니다.
19년은 포동포동 육덕진 돼지년 입니다.
돼지년에는 우리 개집인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사랑받을수가 없으니, 떼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