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교사...히스테리 레전드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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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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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선생이 마인드가 안된거 같은데
선생이 아직 정신적으로 덜 자랐구만
연락을 씹던가 아니면 월요일날 한다고 말하던가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데
그냥 학생한테 들이 받아버리네
학교도 이제 대학교처럼 선택하고 교사 평가할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저어언혀 아무것도 아닌 선생들한테 빌빌 기면서
내권리는 못찾고 공자왈맹자왈만 했던거 같다
저런 선생들은 빠르게 잘라버리고
혈기왕성한 2,30대 뽑아서 썼으면 좋겠다
선생님은 수십년의 교권 생활중 거쳐가는 학생 한명이지만 학생에겐 일생에 단 12명만 허용되는 담임선생님임. 학생이 잘못하면 매를 들어 교육을 할지언정 쉬는날에 귀찮게 했다고 짜증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