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푸는거 자체가
선생이 아직 정신적으로 덜 자랐구만
연락을 씹던가 아니면 월요일날 한다고 말하던가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데
그냥 학생한테 들이 받아버리네
학교도 이제 대학교처럼 선택하고 교사 평가할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저어언혀 아무것도 아닌 선생들한테 빌빌 기면서
내권리는 못찾고 공자왈맹자왈만 했던거 같다
저런 선생들은 빠르게 잘라버리고
혈기왕성한 2,30대 뽑아서 썼으면 좋겠다
나는 선생들이 개인인권 어쩌구 하는데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선 자기 사생활도 어느정도 희생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함 그게싫고 짜증나는 사람은 선생님 하면 안됨.
선생님은 수십년의 교권 생활중 거쳐가는 학생 한명이지만 학생에겐 일생에 단 12명만 허용되는 담임선생님임. 학생이 잘못하면 매를 들어 교육을 할지언정 쉬는날에 귀찮게 했다고 짜증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똥거북]
그냥 직장이면 그래도 되지만
선생은 그러면 안되지
저딴 마인드니까 선생을 시궁창 쓰레기 취급하는거임
나 중딩때 우리 담임은 맨날 지각하는 애들 아침마다 데리러 가서 지각 안시켰음
남의집 물건 상습적으로 훔치다 걸린놈 때문에 피해자마다 찾아가서 무플꿇고 아직 어린아이니까
새사람 될 기회 달라고 비셨고 물론 그놈은 학교에서 빠따질 좀 당했지만
이놈은 지금 사회봉사 같은거 열심히 하면서 누구보다 훌륭한 삶을 살고 있음
그리고 공부좀만 하면 될것 같은데 맨날 쳐 노는 중하귀권 놈들 한 8명쯤은
방과후에 남겨서 저녁사먹이며 공부시키고 방학때는 집에 매일 불러서 점심 먹여가며
공부가르치셨음 그중에 3명이 SKY갔음
이런분이 존경받는 스승이고 내가 초딩부터 대학까지의 스승들중
유일하게 인정하고 존경하는 스승님임
나는 선생들이 개인인권 어쩌구 하는데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선 자기 사생활도 어느정도 희생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함 그게싫고 짜증나는 사람은 선생님 하면 안됨.
선생님은 수십년의 교권 생활중 거쳐가는 학생 한명이지만 학생에겐 일생에 단 12명만 허용되는 담임선생님임. 학생이 잘못하면 매를 들어 교육을 할지언정 쉬는날에 귀찮게 했다고 짜증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일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푸는거 자체가
선생이 아직 정신적으로 덜 자랐구만
연락을 씹던가 아니면 월요일날 한다고 말하던가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데
그냥 학생한테 들이 받아버리네
학교도 이제 대학교처럼 선택하고 교사 평가할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저어언혀 아무것도 아닌 선생들한테 빌빌 기면서
내권리는 못찾고 공자왈맹자왈만 했던거 같다
저런 선생들은 빠르게 잘라버리고
혈기왕성한 2,30대 뽑아서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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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선생이 마인드가 안된거 같은데
선생이 아직 정신적으로 덜 자랐구만
연락을 씹던가 아니면 월요일날 한다고 말하던가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데
그냥 학생한테 들이 받아버리네
학교도 이제 대학교처럼 선택하고 교사 평가할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저어언혀 아무것도 아닌 선생들한테 빌빌 기면서
내권리는 못찾고 공자왈맹자왈만 했던거 같다
저런 선생들은 빠르게 잘라버리고
혈기왕성한 2,30대 뽑아서 썼으면 좋겠다
선생님은 수십년의 교권 생활중 거쳐가는 학생 한명이지만 학생에겐 일생에 단 12명만 허용되는 담임선생님임. 학생이 잘못하면 매를 들어 교육을 할지언정 쉬는날에 귀찮게 했다고 짜증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