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항상 생각하지만 피해자쪽은 자기 잘못은 꼭 숨기더라. 분명 살인자가 백번 잘못했지. 근데 피해자는 그 한개를 꼭 숨겨. 30년동안 살인한번도 안했잖아? 근데 갑자기 살인한 경우는 분명 이유가 있어. 나도 딱 보자마자 피해자쪽에서 "선량한 아이였으며~ 꿈을위해 살았으며~" 꼭 그런말을 한다고. 잘못이 하나도 없는거처럼. 대부분 사건에서 보고 느꼈어. 저 뉴스를 보자마자 모델? 알바? 딱봐도 무시했을게 뻔한 초기에는 그런내용은 기사에 하나도없더라. 절대 살인자 옹호하는건(뒤져마땅함 절대 이런이유로 사람 죽여도 된다는건 아님) 아니지만 피해자쪽 편도 들기 싫어지는 이유가 있다. 나였으면 절대 저렇겐 안대했다. 성인되서 찐따니 뭐 직업이 안좋니 그런걸로 사람나누는거 아니다
이미 김성수는 상해전과2범인데 뭔 찐특이야 그리고 피해자가 무시했다는 그런 증언은 어디있고 모델이라고 무시하고 깔본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그리고 저건 살인자의 말이다 단지 숨크게 쉬고 어눌하게 말하면 진실이냐??? 그리고 피해자 아빠 경찰 아니고 자영업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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