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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명 신청자

지수 22 6290 1 2


 

22 Comments
송하영 2018.10.23 01:54  
매춘은 진짜 너무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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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ncos 2018.10.23 10:29  
[@송하영] 창녀도있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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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8.10.23 16:33  
[@collncos] 꼭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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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18.10.23 01:55  
부모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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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10.23 01:56  
임신용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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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10.23 01:57  
김샌다 나죽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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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18.10.23 01:58  
이름을 왜 저렇게 짓지..부모가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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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깨비 2018.10.23 02:07  
나이 어린애들은 놀림 안받았겠지만은
김창녀 선생님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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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8.10.23 02:08  
임신용, 안영구, 류춘자는 어디 작명소에서 떼왔나보네
애 이름을 저렇게 짓는거보니깐
조카도 작명소가서 이름 지어왔는데 이현갈인가 이현석인가 그래가지고 그거 안쓰고 다른이름으로 함
여자애 이름인데 이현석이 뭐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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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8.10.23 02:08  
김창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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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10.23 02:08  
돌림자 쓰다보면 저런게 나올때가이씀...
아니면 작명소에서 받아왔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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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0.23 02:42  
아니 0~5살 부모님이 무슨생각으로 저래짓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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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0.23 05: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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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8.10.23 07:52  
매춘..창녀..;;
뭔 생각으로 이름을 저렇게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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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치 2018.10.23 08:03  
울 누나 이름도 후남 이었는데 나 태어나고 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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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엄서 2018.10.23 08:41  
성기. 여자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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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2018.10.23 10:12  
창녀..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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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2018.10.23 10:26  
애기한테 김샌다 뭐냐...지 자식가지고 장난치다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되니까 바꿔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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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23 14:14  
김창녀 ;;;;; 무슨생각이지진심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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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먹던GIRL로 2018.10.23 1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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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2018.10.23 14:37  
김창녀님 30대 이신대 그전에 얼마나 놀림받았고 이름때매 스트레스 받았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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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qrr 2018.10.23 15:48  
초딩때 학교 선생님한테 들었던 이야기인데 옛날에는 애기가 태어나면 빨리 죽는일이 잦아서 이름을 무식하게 지어야 씩씩하게 잘 자란다고 일부러 이름을 무식하게 지었다고 말해줬었는데 근거는 없는 얘기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얘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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