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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지금 본문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힘들다 라고 하기 보다는

스케쥴이 너무 힘들어서 잠을 못 잘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다들 겪었다

그래서 다들 안 좋은 선택을 하려고 했다  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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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세면바리 2018.10.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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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라는건 잘될지 안될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직업이니까 심신의 불안이 클수밖에 없는 직업인거 같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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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요 2018.10.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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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지금 본문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힘들다 라고 하기 보다는

스케쥴이 너무 힘들어서 잠을 못 잘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다들 겪었다

그래서 다들 안 좋은 선택을 하려고 했다  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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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8.10.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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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요] 그건 장나라 박경림이고 나머지는 다 힘들었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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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요 2018.10.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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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이민우 김정화 얘기한 거면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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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0.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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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한두개읽고 바로 밑으로 내려서 글썼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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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키 2018.10.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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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내가 본방송 1,2편 다 봤는데 보여지는거로는 스케줄때문에 힘들었던건 박경림과 장나라임
다른 멤버들은 개인적인 상황으로 힘들었던 시기라서 그랬단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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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10.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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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하는 드라마도 지금 스케쥴 빡세다고 하는 판국에
30분씩 평일 내내 방송하니까
스케쥴은 진짜 살인적이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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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8.10.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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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일드는 주 1회 방송인가 그러면서 분량은 1회랑 마지막회 제외하곤
40~1시간 내외라서 보기도 편한데.
우리나라는 겁나 빡세게 돌리는거같음
그래서 보면 막판보면 쪽대본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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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8.10.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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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쪽대본은 드라마 제작환경의 문제임..
드라마제작을 제작사 작가 피디 셋이 관여하다 보니까 완성된 대본을 애초에 만들지도 않고 드라마를 시작함

그래서 쪽대본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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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111 2018.10.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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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도 저정도였을텐데 스태프들은 오죽했을까... 진짜 믹서기넣고 갈아버릴 정도로 갈아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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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18.10.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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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안좋은 환경이었으니깐
맞으면서 연기했다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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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10.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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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좋은 환경인데
저때는 진짜
연기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았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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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2018.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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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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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18.10.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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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트콤이라는 장르라서 촬영이 강행군이었을듯
예전에 하이킥할때도 배우들이 잠도 못자고 하루에 몇화 분량을 한번에 다찍고 그랬다던데 그래서 요즘 일일 시트콤을 안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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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0.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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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환경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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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2018.10.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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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시리즈 재밌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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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2018.10.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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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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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10.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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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김정화 장나라 넘모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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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2018.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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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젤 바빴던건 박경림.
시사대담에서 김구라가 엄청 까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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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0.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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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ㅡ금 30분씩 방영을 해야하니 살인적이지 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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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먹은마리오 2018.10.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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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박경림은 잠 잘 틈도 없는 살인적 스케줄로 힘들어하고
양동근은 아역부터 이어진 연기생활로 매너리즘에 빠졌고,
이민우는 다른 사람들 말 듣고 제작진이 자기 배신했다고 오해했고,
김정화는 부모님 이별에 어머님 암 선고로 힘들어했다지
청춘을 갈아넣은 청춘시트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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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뷔 2018.10.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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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저때 아버지가 매니저 아닌가?  딸래미 뺑뺑이 돌려뿐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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