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572형 먹방.gif

SupleX (222.♡.71.80) 24 3522 19 2 2018.02.21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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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상괭이 2018.02.21 00:57 121.♡.96.176

뭘 먹은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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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leX 2018.02.21 15:40 222.♡.71.80

소고기 샐러드요 ㅋ

럭키포인트 1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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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ENSION 2018.02.21 01:01 58.♡.150.40

저게 들어간다고?
우아.....
역시 뭐든지 큰 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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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2.21 01:14 121.♡.227.181

그뭐냐 그뭐냐 한입만 하는프로그랩 게스트로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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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없이어떻게사나 2018.02.21 15:30 222.♡.45.215

맛있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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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8.02.21 01:32 180.♡.168.235

와 젓가락질 FM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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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2.21 09:38 183.♡.111.224

입까지 크네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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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1 15:32 67.♡.35.250

진짜 살려고 방송하네. 속으로 잠시 망설였겠지. 하지만, 이건 방송이다. 더욱이 먹는 방송이다. 그냥 입에 쳐넣자. 그렇게 먹다 죽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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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이 2018.02.21 16:47 222.♡.118.61

뭔 미친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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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리짱 2018.02.21 18:09 180.♡.80.234

저 요리 한 사람도 외국인이고 둘이 아는 사이라 니처럼 생각 절대 안할듯....책이나 좀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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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2 03:23 150.♡.127.85

아니면 아닌거지, 왜 나보고 책읽으라고 하는거임? 도대체 책이 테레비 먹방이랑 무슨 상관이 있음? 그리고, 무슨 책? 그냥 "책"읽으라고 하면 열라 뜬구름 잡는거 같지 않음? 무슨 책? 꼰대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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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쿱 2018.02.22 05:57 182.♡.249.253

무슨말이 하고싶었던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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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2 07:54 150.♡.127.85

남의 나라까지 와서 뭐 먹고살기 힘들다. 그런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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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18.02.22 07:48 175.♡.219.252

독서를 습관화 하여 견문을 넓히면 헛소리를 덜하게 되니 그런말을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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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2 07:53 150.♡.127.85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독"이라는 행위에 지나친 중요성을 둘게 아니라, "서",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한거임. 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덮어놓고 다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님. 그러니, 누구에게 "책이나 좀 읽으라" 라고 하는건 좆나게 무책임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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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18.02.22 07:59 175.♡.219.252

그정도면 알아서 좋은책 골라 읽겠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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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8.02.22 09:04 122.♡.127.67

지 꼴리는대로 글 싸지르고 아니면 아몰랑 아님 아닌거지~ 같은 개소리 좀 하지마라 존나 무책임하네

럭키포인트 5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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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2 09:08 67.♡.35.250

아니 그럼 이런 커뮤니티에서 내꼴리는 대로 글싸지르지, 그럼 너님에 한테 물어보고 글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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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8.02.22 10:01 122.♡.127.67

지 좆대로 생각한게 맞는지 틀린지 한번 생각도 안하고 싸네
이런 커뮤니티가 뭔데? 네이버랑 여기랑 뭔 차인데? 누가 하나하나 물어보라냐? 니 대갈빡에다 물어보고 적으란거지. 쟤가 뭔 생각으로 먹는지 니도 모르는건데 존나 억지로 먹는것 처럼 썼잖아? 이게 요새 뉴스나 인터넷기사 얘기만 보고 지맘대로들 씨부리는 애들이랑 니가 뭐가 다르냐? 여론이란게 별건줄 아냐? 니가 한마디 한다고 생각하지만 니 같은 애새끼들 수십 수백명이 앵무새같이 지들 꼴리는대로 싸지른 글이 결국 여론이되고 아 저새끼 컨셉잡네 하는 얘기가 나오는거다. 니가 허접하게 생각하는 이런 사이트에서도 수십 수백명이 오가는데 전혀 사실무근한 내용을 전파하는거랑 꼴리는대로 쓰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생각 해본 적 없지?
너 중딩이지? 니가 다 옳다 생각하지?

뭐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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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2 13:11 67.♡.35.250

아니 이 노친네 오바가 심하시네, 뭘 주저리주저리 이리 개소리가 길어.

내가 보고, "아 저새끼 좆나 먹기 싫구나" 하고 느낀따고 내가 썼음. 내가 그런 표현의 자유도 없음? 이게 도대체 왜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이 되어야함? 누가 보고, "맛나게 쳐먹네" 하면, 그건 옳은거임? 도대체 무슨 개소리심? 님이 지금 남의 생각이 맘에 안든다고, 지금 검열하겠다는 거임? 노친네가 지금이 무슨 70-80년대 인줄 아시나.

내가 느낀걸 쓰겠다는데, 난 그러면 안되는 거임? 여론?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그렇게 의견이 수렴되는거고, 아니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지, 도대체, 뭔소리임? 사실무근? 지금 이게 "사실"에 대한 적시임? 내가 언제, 저 상황에서의 "사실"이라고,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고, 572새끼 좆나 맛없다고 했다고 사발 풀었음? 도대체 그런 개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임? 페이크 뉴스의 문제는, 바로 없던 "사실"을 사실인냥 씨부리는데 있는 거임. 지금 그게 아니잖음? 이해력이 나같은 중딩보다 많이 부족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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