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호주국자 변호사 모금 근황


11월 22일경 305만 원이 모임.
모금 총대가 11월 23일 11시 반 쯤에 진척 상황 전달한다고 방송 예고함.
그런데 저녁 11시 반이 다 됐을 쯤 돌연 방송을 취소함.
다음날 아침, 호주국자의 이름인 이X름이 사실 여권주작을 통해 만든 가명이라고 밝혀짐.
졸지에 호주국자의 자매라던 이X영의 친인척 여부도 의심받기 시작.
갑자기 모금 총대가 11월 23일 밤 11시에 호주국자 모친과 미팅했다면서 모금을 잠정 중단함.
그리고는 해당 내용을 슬쩍 고쳐 하룻밤 만에 천만 원에 근접한 모금이 입금되었으니
일단 모금을 잠정 중단하고 곧 내역을 공개한다고 발표.
그 사이에 모금방송은 물론 레드필 스트리밍이 전부 날아감.
이거 돈세탁 하고 나서 삭튀각 잡힌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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