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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허스키를 엄마처럼 따르는 아기고양이

쿠궁 8 1351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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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로지(Rosie).
그런 로지를 돌보는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Lilo).

당시 생후 3주밖에 되지 않았던 로지는 릴로의 보살핌을 받았고,
약 1주일 후에는 눈을 뜨고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이때 부터 로지는 릴로를 엄마처럼 대했고,
릴로도 로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대했다.

그 결과 고양이인 로지는 지금 자신이 개인줄 알고 있다고...

8 Comments
알약두봉지 2017.11.16 12:39  
아 진짜 완전 귀엽다....
말술소녀밍키 2017.11.16 13:47  
이뻐
장사셧제 2017.11.16 13:49  
개냥이되겟네
나영 2017.11.16 14:52  
졸커 ...
벼락오바마 2017.11.16 16:14  
졸귀야 정말 ㅜㅠ
히동구 2017.11.16 16:25  
허스키냥~~!!!
스팅 2017.11.16 18:43  
고양이 너무 이쁘다
찰카닥땜에가입함 2017.11.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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