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비싸다고 점주들에게 난리치면 점주들이 프랜차이즈 본사한테 항의하면 될 일이지 뭘 자영업자에게 뭐라하지 말라는거야? 가게 주인 불쌍하니까 그냥 비싸게 주고 먹으라고? 되도 않는 소리하고 앉았네.
이런 글 쓸 시간에 프랜차이즈가 생닭 값 너무 비싸게 받아먹고 있다고 폭로글 쓰느게 낫겠네.
근데 갑질이 엄청심하다. 한달에 8만원. 부가세 포함 88000원내면 울트라콜이라고 자기 지역 반경에서 제일 선순위로 뜨게해주는게 있어
2년전만 해도 5만원에서 3만원 올랐어. 근데 또 배민이 슈퍼리스트라는걸 만들었더라. 이건 그 지역구에서 거리반경제한없이 1순위로 뜨게하는건데 이게 진짜 도둑놈이지.
자영업자들끼리 비공개 입찰로 만들어놓고 유도하는거야. 1,2,3위순으로 뽑는데 설명해주자면 난 30만원 넣었고 다른사장은 50만원 또 다른사장은 100만원. 딴사장은 300만원. 어떤사장은 200만원 넣었다.
그러면 최저입찰가격이 100만원이 되는거야. 누가 얼마 넣었는지 비공개니까 슈퍼리스트 들어가려면 돈 오지게 넣어놔야함..
장사안하는 사람들은 그거 왜해? 안하면 되잖아 니네가 맛있게 하면 손님 존나옴.. 하는데 내가 마케팅이란거 못배워서 모르지만 이게 엄청크긴함.
슈퍼리스트 초창기 한 20만원할때쯤 내가 1순위로 들어갔는데 별로 없던 주문이 엄청들어오는거야 한달내내.. 아 어디서든 1순위로 뜨는게 가장 중요하구나 깨닳았다.
이 단점이 모냐면 어쩄든 자영업자들중에서 돈있는놈들만 살아남는다는거야. 진짜 맛있고 깨끗하고 괜찮은데 돈없는 자영업자들은 슈퍼리스트에 돈 100만원 넘게 붓는거 아깝지.. 한달짜리 광고용인데. 배달의민족 뺴고 책자나 전단지도 광고하면 돈 엄청들어가
현실은 그래 지금 우리지역 123위 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슈퍼리스트1위업체에서 일하던 애가 우리가게 알바생인데 존나 드럽게 만든다고하더라. 사장도 없고 알바애들끼리 다하는데 대충만들고 유통기한 지난거 다 넣고.. 그래도 1등이야 사장이 돈이 많걸랑 리뷰도 존나 좋게 달리고 ㅋㅋㅋㅋ 왜그런지 몰라 사람들 심리가 그런가봐
하튼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게 산다... 어떤 치킨집하는애 피자집하는애 장사하더니 외제차 끌던데? 돈 존나벌던데 하는거
거의 소수고.. 그냥 집에 돈이 많은데 장사한거뿐이야. 나도 사실 가게 부모님이 차려주시고 부모님이 차사주셨어
근데 가게론 돈 못벌어 ; 이제 곧 그만둘꺼야 ㅋㅋㅋ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