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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히틀러의 연설 연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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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시절 히틀러는 전속 사진사 하인리히 호프만의 스튜디오에서 연설 포즈를 연습하고는 했다

히틀러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어떻게 대중들에게 효과적이고 역동적인 제스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했다

그 중 몇 장의 사진이 오늘날까지 남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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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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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유대인이 아닌 짱깨를 목표로 학살했으면 당시는 몰라도 지금은 영웅 칭호 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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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유토피아 2019.09.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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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비상하긴해 참...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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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019.09.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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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 대깨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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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2019.09.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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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저런제스처 안먹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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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19.09.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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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유대인이 아닌 짱깨를 목표로 학살했으면 당시는 몰라도 지금은 영웅 칭호 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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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부인 2019.09.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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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우리집에 액자하나는 걸려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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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레이 2019.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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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근데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 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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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땡 2019.09.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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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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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19.09.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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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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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섹슈섹 2019.09.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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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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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왕 2019.09.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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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도 지금 태어났으면 걍 유툽에서 지랄하는 레이시즘ㅂ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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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2019.09.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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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경매에 나오면 비싸게팔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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