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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모쏠 10선

개집아들 12 2980 2 0




남자가 25살까지 모태솔로면 마법사가 된다 









10 니콜라 테슬라  (마법사)

출생: 1856년 7월 10일

사망: 1943년 1월 7일, 미국 뉴욕 주 뉴욕 맨해튼

미국의 공학자 - 매드 사이언티스트 



9 독일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  (마법사)
1770년 12월  - 1827년 3월 26일 

역사상 천재적인 작곡가로 알려진 베토벤은 세계 적으로 존경받는 작고가이나 일에 너무 중독되어 
모태솔로로 새을 마감하게 됩니다



8 라이트 형제  (마법사)
최초로 비행에 성공시킨 미국인 형제 
윌버라이트 1867 4월 16일 - 1912년 5월 30일
오빌 라이트 1871년 8월 19일 - 1948년 1월 30일 

어릴때 부터 비행에 관하여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던 그들은 비행기를 너무 사랑해서 
여자를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7 아담스미스  (마법사)
스코틀랜드 출신의 정치경제학자, 윤리 철학자 

1723년 6월 5일 - 1790년 7월 17일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에 대한 이론의 기초를 제공했던 그는 보이지않는 손등으로 유명하며
 67년동안 마마보일 살았다고 합니다. 


6 아이작 뉴턴  (상위 마법사 )
잉글랜드의 물리학자, 수학자 
1643년 1월 4일 - 1727년 3월 31일 


만유인력의 법칙뉴턴의 제 3법칙등 인류역사상 가장영향력있는 사람들 가운데 1명으로 선꼽히나 
여자한테는 영향력이 없었나 봅


 5 알프레드 노벨  (상위 마법사 )

스웨덴 과학자 
1833년 10월 21일 - 1896년 12월 10일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하며 현재 노벨상의 기준이 되어버린 그는 위해한 과학자이나 
평생을 여자한테 차였다고 합니다. 
 

4 루이스 캐럴  (상위 마법사 )
영국 소설가 

1832년 1월 27일 - 1898년 1월 14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영국의 소설가인 루이스캐럴은 어린소녀를 좋아하는 
조금은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3 임마누엘 칸트  (대마법사 )
독일 철학자 
1724년 4월 22일 - 1804년 2월 12일 
그는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고 독일의 관념철학의 기초를 놓은 사람이지만 평생동안 
결혼사유를 찾다가 평생이 가버렸습니다. 
 



 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대마법사 )
독일의 철학자 
1788년 3월 22일 - 1860년 9월 21일 
그는 금욕주의등을 기반으로 역사적으로 자신의 신념을 떨친 위대한 철학자지만 그러한 금욕주의로 인하여 
사랑은 그저 성적욕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대마법사)

화가,조각가,발명가.건축가,기술자.해부학자.식물학자.도식계획가.천문학자,지리학자,음악가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2일 
인류역사상 가장위대한 사람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는 그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성관계를 혐오하였다고 합니다. 







 0 미하일로 톨로토스 (대현자
그리스 수도승 
1856년 - 1938년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여자를 보지 못했던 그는 어머니가 태어날때 돌아가셨고 다음해 
에토스 산꼭대기의 수도원에 보내졌습니다.
세상과 완전히 격리되어 생활하였으며 여자는 물론 암컷동물까지 수도원에 출입이 금하였고 
그는 역사상 여자를 한번도 본적없는 유일한 남자입니다.  




 


Best Comment

BEST 1 ㄱㅐ집왕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 씨
12 Comments
ㄱㅐ집왕 2017.12.07 20:25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 씨

럭키포인트 74 개이득

먹방 2017.12.07 21:39  
[@ㄱㅐ집왕] 섹스
위성락 2017.12.09 18:33  
[@ㄱㅐ집왕] 아이고 필규야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96 개이득

안지영 2017.12.07 20:53  
노벨은 위해한 과학자이니까 여자한테 차이지
REVIVAL 2017.12.07 21:16  
여친이나 파트너가 있었을 가능성은..
쿡아 2017.12.07 21:29  
똑똑한사람들이 사랑을안하는구나
난멍청한거같다
DDT0 2017.12.07 21:53  
이 새끼들아 난 벌써 마나의 흐름을 느끼고 있다
시발 흑흑...ㅠㅠ

럭키포인트 247 개이득

풍성충 2017.12.07 22:17  
[@DDT0] 우와.. 부럽
알로에알로 2017.12.07 22:15  
갓법사님들
ㅇㅇ11 2017.12.08 02:48  
다빈치는 똥꼬충이자너
척준경 2017.12.08 09:40  
대현자님...ㅠ
후치 2017.12.09 00:00  
마지막 분은 운석 정도는 쉽게 떨구시려나...

럭키포인트 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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