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한국에서 기생충이 줄어든 계기 (혐주의!!혐혐!!)

불량우유 13 5860

dfc50f3f939b916f7fda41a8d2841860_1560182061_6.jpg
dfc50f3f939b916f7fda41a8d2841860_1560182061_77.jpg
 

13 Comments
말술소녀밍키 2019.06.11 09:03  
저 아이가 무사히 컸으면 지금은 누구의 어머니나 할머니쯤 됐을 나이겠네..

럭키포인트 4,989 개이득

네임리스 2019.06.11 09:13  
4kg 엄청나네..ㄷㄷ

럭키포인트 2,312 개이득

우아아운 2019.06.11 09:40  
진짜 뉴스인가? 요즘 하도 가짜가 많아서 의심되네... 회충 4kg이 말이 되나?

럭키포인트 188 개이득

개붕 2019.06.11 12:37  
[@우아아운] 목구멍까지 올라와서 보일정도로 많을수도 있다는데

럭키포인트 2,388 개이득

양재시민의숲 2019.06.12 00:49  
[@우아아운] 판문점 귀순사건에서 총 맞아서 온 북한군인 수술할때 기생충(그중에서도 회충)이 너무 많아 손으로 끄집어 바가지에 버리면서 수술했음. 얼마나 많은지 상처부위가 안 보였다고 함.

럭키포인트 1,524 개이득

양재시민의숲 2019.06.12 00:54  
[@우아아운] https://www.medhist.or.kr/m/journal/view.php?number=2317

위에 기생충 4kg 논문도 있네.
LUCY 2019.06.11 10:09  
학교다닐때 교과서에서 본 내용 같은데

럭키포인트 3,867 개이득

맥짱 2019.06.11 14:08  
ㄷㄷㄷ

럭키포인트 446 개이득

마추픽추 2019.06.11 15:27  
인분을 비료로 쓴게 큰 이유였죠... 상추나 배추같은것들 먹으면서 그대로 뱃속에...

럭키포인트 593 개이득

발라모굴라스 2019.06.12 07:36  
[@마추픽추] 근데 어렸을때 할아버지 한테 들은건데 인분이 거름 중에서는 최고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물론 지금은 화학 비료가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럭키포인트 3,868 개이득

김알지 2019.06.12 08:32  
[@발라모굴라스] 넵 그래서 남의 집 똥도 훔쳐 가고 그랬죠

럭키포인트 2,781 개이득

몽키D피카츄 2019.06.11 18:33  
세상에....

럭키포인트 2,181 개이득

NationalTaxServ… 2019.06.12 12:31  
인분을 퇴비화 해서 즉 거름으로 충분히 삭힌 후 사용해야 함

럭키포인트 3,740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