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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나치 독일 전당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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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혹할 정돈데 1930년대에 저런 연출기법을 생각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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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핑쿠 2019.06.10 01:54  
저것도 잇고 히틀러가 좌절한 건축학도의 꿈때문에 건축가인 슈페어한테 더 끌렸다더라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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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2019.06.10 03:52  
[@핑쿠] 넷플릭스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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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 2019.06.11 17:47  
[@슬기로운생활] 히틀러의 이너서클 검색하면 나옵니다.
none 2019.06.10 13:44  
[@핑쿠] 프로그램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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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 2019.06.11 17:47  
[@none] 윗댓에 써놓았슴다 ㅎ
none 2019.06.12 08:38  
[@핑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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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6.10 07:05  
울펜슈타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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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06.10 14:31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ㅈㄴ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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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젤리 2019.06.10 14:45  
지리기는 개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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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19.06.10 15:06  
히틀러 집무실 썰도 들으면 얼마나 저런거에 철저한지 소름돋잖아
저건 더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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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2019.06.10 21:44  
[@메르카토르] 그거 말하는건가? 그 존나 크고 높게 만들어서 집무실 온 사람들한테 일종의 위압감인 심어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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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19.06.10 22:54  
[@개짖는소리] ㅇㅇ 맞음ㅋㅋ 존나 크고 높고 길게 지어서 위압감주는거
실제로 체코 대통령인가 뭔가는 히틀러한테 따지러 갔다가
모자이크홀 딱 들어서자마자 한 200m걸어가야 히틀러 볼수 있게끔 지어놓으니까,
그 중압감, 위압감에 지려서 걸어가다가 혼절했을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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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본 2019.06.10 18:48  
알베르트 슈페어...천재적인 인물임
건축가로서도 군수장관으로서도 엄청난 활약을 했으며
처세술도 뛰어나 나치고위직이지만 사형을 피해감
그리고 장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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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 2019.06.10 21: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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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독 2019.06.10 22:0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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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6.11 17:56  
연출에 엄청 신경 썼다던데.
막 자체적으로 브금도 깔고 그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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