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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게 필요했던 21일

안지영 3 3567 13 0




레이먼드 보우먼 (raymond bowman)

2차 세계대전 최후의 미군 사망자.
21세의 나이로 저격수의 사격으로 인해 1945.4.18에 사망하게된다.









그후 정확히 21일뒤 1945.5.8, 독일 서부전선 사령부 OKW는 연합군에게 항복.
유럽전선은 막을 내리게 된다.

3 Comments
오무라이쓰 2019.05.24 13:11  
전쟁은.....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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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사이다 2019.05.24 13:21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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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랜드 2019.05.24 21:26  
21일동안 사망자가 안나왔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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