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일본 악수회 피습사건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은 2014년 5월 25일 오후4시 경 이와테현 타키자와시에 있는 산업진흥문화센터 아피오에서 열렸던 AKB48의 악수회에 참가한 카와에이 리나와 이리야마 안나가 악수회에 기습으로 난입한 우메타 사토루(24)로부터 흉기로 베인 사건이야.
범인 사토루는 총 50cm 길이를 가진 접이식 톱을 가방에 숨겼으며 악수를 하는 텐트에 들어가자마자 톱으로 멤버들을 습격했어. 악수회에 참가한 목격자들의 트위터를 보면 악수회장에 비명소리가 들렸을때 바퀴벌레라도 나온모양이다 생각했지만 누군가가 피습했다는 것을알고 회장 전체는 패닉에 휩싸였어.
범인은 6번 레인에 있던 카와에이와 이리야마 외에도 1명의 남성 스태프를 톱으로 찔렀으며 이후 주위에 있던 스태프들에 의해 제지 당했어. 그리고 경찰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고해. 카와에이와 이리야마는 바로 병원에 후송되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야.
이 때문에 장내 방송을 통해서 악수회는 바로 중단되었으며 경찰들에 의하면 접이식 톱으로 주위의 시선을 피하고 사람을 베었는데 이는 톱 특성상 피부는 찢겨져 나갔을 꺼야.
범인은 아오모리현 토와다 시에 조부와 모친과 같이 살고 있었으며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중퇴를 했어. 중학교시절엔 육상부였는데 끈기와 실력이 부족해 퇴부했다고해. 게다가 동급생의 증언으로는 화가 나게되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 타입이었는데 이는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한것으로 보고 있어.
범행동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사람을 죽이자고 결심을 했으며 목표는 특정인이 아닌 누구든 괜찮다고 생각해 특성상 사람이 많이모이고 접근이 쉬운 AKB48 악수회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있어. 사토루는 모든 범행을 자백했지. 사토루는 AKB의 팬이아니며 CD나 악수권을 산적이 없다고해.
재판에선 사토루는 AKB48의 멤버들의 이름들을 모른다고 말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묻지마범죄임을 자백했으며 이를 통해 징역 6년의 판결을 내렸어.
부상멤버는 손과 머리에 흉터가 생기게 되엇는데 공연할 때에는 주로 장갑을 끼고 활동하며 현재는 다들 개인활동 중이야.
이때 쥬리가 바로 옆에서 목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