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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가나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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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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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다z 2018.12.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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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우신분

럭키포인트 2,0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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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r 2018.12.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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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럭키포인트 1,6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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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1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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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지

럭키포인트 1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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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눈물도없는놈 2018.1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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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 회원가입조건 충족

럭키포인트 5,9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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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12.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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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눈물도없는놈] !

럭키포인트 3,7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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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8.12.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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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럭키포인트 8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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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트 2018.12.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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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지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놈들은 미쳤다고 해도 되겠지만, 종교로 마음의 평안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다행인 일이겠쥬

럭키포인트 4,5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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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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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트] 그게 가장 크지....
나도 종교갖는거 자체를 부정하고 싶진 않은게 종교가 가지는 그런 힘때문임...
우리 큰아버지가 폐암이셨고 3개월 시한부 선고받으셨는데. 그 3개월 사이에 종교를 가지게 되셨는데. 그 이후로 사람이 진짜 밝아지시더라. 평안해지고. 그리고 3년 넘게 더 사셨다. 완치된 줄 알고 일하시다가 다치셔서 재발하고 그렇게 되셨는데.
암튼 난 그 이후로 종교는 다 거짓말이다. 그딴거 왜 믿냐. 이런 말은 안함....
사람이 스스로 이겨낼 수 없을때 그게 설령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의지해서 얻는 힘이 진짜 크더라.

럭키포인트 5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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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으아 2018.12.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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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런 편지를 사서 뭐하는 거지? 그냥 개인적인 소장의 만족?

럭키포인트 5,4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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