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아이디어 상품인건 맞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보통 찢어진 상처가 붙을려면 최소한 며칠은 걸릴텐데 저 테잎 형태의 지지대를
계속 붙이고 있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결 할려나?
저 같은 경우 젤 자극이 적다는 면 테잎도 이틀만 붙이고 있어도 피부에 두드러기 처럼
트러블이 생기고 더 심해지면 물집이 잡히던데.. 상처가 붙기 전엔 갈아주기도 힘들거 같고..
[@폭주배달부]
그런 문제점을 보안해서 만들지 않았을까요? 의료 업체는 엄청난 테스트랑 데이터를 통해서
만든다고 들어서요! 근데 님 말 처럼 확실히 장단점은 있어 보이네요..
꾀맨곳 보면 조금 혐오스럽기도 하고 실밥 뺄때 아프겠지 걱정되지만
저건 아파 보이지 않는 대신 내구성 문제와 피부트러블 문제가 커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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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했지만 내 피부가 들리고 뭔가가 숭숭 뚫린다는 느낌이 드는게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