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토요미스테리극장] 시신을 싣고 다닌 택시

안지영 16 4166 11 0
.

16 Comments
낙슥사슥삭슥삭 2018.11.30 18:22  
씨발놈

럭키포인트 1,691 개이득

빡센부랄 2018.11.30 18:56  
와.. 어렸을 때 벌벌 떨면서 보던 기억이 난다...
다시 봐도 클라스 오지네;;;;

럭키포인트 1,257 개이득

쿠당탕 2018.11.30 20:42  
한남.. 냄져...

럭키포인트 1,610 개이득

카드 2018.11.30 22:28  
토요미스테리극장 개오랜만이네
엠씨말할때 튀쪽에서 귀신갑툭튀하는거 ㄷㄷ했는데

럭키포인트 984 개이득

모리아티 2018.11.30 23:04  
어린시절 제일무서웠던 프로였는데 아직도 무서워 세상에...

럭키포인트 3,875 개이득

모리아티 2018.11.30 23:06  
[@모리아티] 아래글들도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보겠어 ㅜㅜ
바부코리아 2018.12.01 09:36  
[@모리아티] 나도.. 별거아닌데 분위기 ㅈㄴ 무섭게ㅇ잘만듬

럭키포인트 4,762 개이득

멀봐여 2018.12.01 14:18  
와 지금봐도 무섭네...

럭키포인트 1,979 개이득

란스링 2018.12.01 21:50  
어릴때 그냥 어려서 무서운게 아니라 지금봐도 개무섭네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327 개이득

구자철 2018.12.02 07:07  
연출을 무섭게잘했네
서프라이즈였으면 그냥 웃으면서봤다

럭키포인트 2,672 개이득

불주먹 2018.12.05 20:30  
[@구자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736 개이득

참이슬 2018.12.02 10:34  
머 무섭다고...

개무섭네ㅡㅡ

럭키포인트 75 개이득

옆집아재 2018.12.03 00:44  
어린시절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토요일 밤마다 짜릿한 공포를 체험 했었더랬죠
불 다 끄고 이불 푸욱 뒤집어 쓰고....  그때 당시 M사의 '이야기속으로'도 한 재미 했었죠
요즘은 너무 볼거리도 많고... 지금이 더 살기좋고 더 편한 삶인데 왠지 옛날이 더 그립네요

럭키포인트 2,853 개이득

맥짱 2018.12.03 11:45  
ㄷㄷㄷ

럭키포인트 1,685 개이득

히하 2018.12.04 12:05  
토요미스테리는 지림이야 ㅋㅋㅋ

럭키포인트 338 개이득

멋쟁이대표 2018.12.04 15:51  
으아 무섭다

럭키포인트 2,661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