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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한테 털리고 설사 안털리더라도 용팔이한테 털리고 어쨋거나 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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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이게뭐야 2018.09.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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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한테 털리고 설사 안털리더라도 용팔이한테 털리고 어쨋거나 털리네

럭키포인트 1,8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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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빌 2018.09.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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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삥 많이 뜯겼는데ㅜ

럭키포인트 2,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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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맨 2018.09.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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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형이랑 YS1 사서 재밌게 했던 기억 있는데 우린 운이 좋았네

럭키포인트 1,8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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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09.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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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당할뻔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튀었어...그리구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뛰어감

럭키포인트 2,3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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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닮음 2018.09.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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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삥보다 아빠랑 게임기 사러갔다가 엄청비싸게 주고샀던거같음.. 집도 반지하 살땐데 남들앞에서 기죽지말라고

사달라고하면 애지간한거 최대한 사주려고 하셨는데.. 아부지 ㅠㅠ보고싶어요

럭키포인트 1,3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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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따라와 2018.09.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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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걷고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깨동무하며 말을 붙인다
"니 **중학교 맞제?"
그리곤 복화술로 얘기한다
조용히 가자 뒤에 일진형들 따라오고 있다
그상태로 인적인 드문 골목길까지 가다보면 패거리들 우르르 있음
그리곤..
친구놈이랑 둘이서 아무말없이 집까지 걸어왔던 기억이 있다 ㅜㅜ

럭키포인트 1,6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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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8.09.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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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그런지 살면서 삥뜯겨본적 한번 없었긴 하다...

럭키포인트 2,6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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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18.09.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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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린다는 단어가 은어는 아닌가보다

럭키포인트 1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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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싱 2018.09.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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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을) …에게」 ‘털다(3. 남이 가진 재물을 몽땅 빼앗거나 그것이 보관된 장소를 모조리 뒤지어 훔치다)’의 피동사.

럭키포인트 1,7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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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09.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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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때 삥많이 뜯었었지 그걸로

럭키포인트 9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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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9.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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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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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9.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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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새끼들..

럭키포인트 1,8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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