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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4 Comments
두꺼비아재 2017.11.08 12:19  
팟겠지?
침대는가학입니다 2017.11.08 12:31  
목에 칼 들이밀고 만들라하면 만들듯
고보딩지 2017.11.08 15:58  
장인들이 수작업한거지 오바 ㄴㄴ
그리고 기계로 충분히만듦
장기하 2017.11.08 18:34  
[@고보딩지] 15세긴데?
자살 2017.11.08 19:16  
[@장기하] 원시시대사람이나 지금사람이나 별차이없음 저땐 수작업 기술자가없겠습니까ㅡㅡ!!!
장기하 2017.11.08 23:27  
[@자살] 기계라 그러길래
침대는가학입니다 2017.11.09 16:23  
[@자살] 님 초상화 극혐이네여.. 최홍만 닮은 여자입니까?
하늘보리 2017.11.08 19:02  
그래서 이게 뭐임? 

처음본다
ridhuu 2017.11.08 21:49  
원래 컸던건데 시간이 오래 지나서 쪼그라든거임 나무라서
개집커플 2017.11.08 23:05  
불교 경전은 기록되어 전해진게 아니라, 붓다의 최초 제자들로부터 암송되어 전해져오다 나중에 기록된 거임.
엄청난 양의 글들을 사람들이 다 암기한 것.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능력같지만, 우리가 쓰지 않아서 퇴화된 능력도 있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부족의 사람들은 시력이 보통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좋다고 함. 멀리봐야하는 생활환경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음.

고로 현대과학기술로도 밝혀내지 못했다는 건 오바같음.
그냥 그 당시 장인들이 오랜시간 정성들여서 만들었을것 같음.
슈섹슈섹 2017.11.09 16:42  
그 시절에 뭐 할게 있었겠냐 심심하니까 코파듯이 저런거나 파다보니까 실력이 점점 늘어나서 장인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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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017.11.09 18:31  
진짜 근데 초정밀이네... 몽골인 같은 애들이 눈좋아서 그냥 파서 만든듯

럭키포인트 8 개이득

국뽕 2017.11.12 23:39  
신라시대 금속 가공기술이 그리 뛰어나다던데 금과 철을 아주얇게떠서 같이 가공하는데 금과 철에 녹는점 15도차인가를 그당시에 구별해서 만들었다고
갓민경 2017.11.14 12:26  
쌀에 그림그리는 그런것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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