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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9 Comments
고찡찡 2018.07.31 02:35  
대장장이. 목수. 이런 기술들은 연마 될 수록 오랜기간 인정받고 가르치는게 되는데...

실제 전쟁이 자주 있던 시절에 검술 같은걸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기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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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8.07.31 03:01  
[@고찡찡] 그래서 영주 밑에 기사를두고 키운거라고 해요 갑옷도 두껍게 입구요

전장에서 기사 한명은 현대전에서 탱크와 맡먹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 중세 기사를 뚜까패던 몽골군은 전투기와 같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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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8.07.31 10:03  
[@발라모굴라스] 근데 어케 뚜가팬거지 그 두꺼운 갑옷늘 ㅋ둟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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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8.07.31 10:33  
[@서래마을갈비] 갑옷입은 사람 둔기류로 후려치면
충격때문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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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페냐 2018.07.31 11:16  
[@게망봉함] 몽골군은 둔기보다는 말의 속도와 활이 주 무기가 아니였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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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2018.07.31 14:35  
[@DEA페냐] 활도 쏘고 편곤도 휘둘렀어여 물론 창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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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2018.07.31 12:58  
[@서래마을갈비] 화살존나쏘고 쫓아오면 말타고 도망가고 더 쫓아오면 포위해서 화살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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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8.07.31 13:31  
[@공기청정기] 옛날엔 둨거운 갑옷이 화살을 못막앗나여?
미저리 2018.07.31 14:35  
[@서래마을갈비] 무게와 활동성때문에 장갑의 두께에 한계가 있죵
알렉산더파투 2018.07.31 15:20  
[@서래마을갈비] 두꺼워서 졌음 이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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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2018.07.31 22:45  
[@서래마을갈비] 정면으로 맞으면 롱보우에도 잘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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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18.07.31 16:46  
[@고찡찡] 일단 기사를 쓰러뜨리면 붙잡아서 몸값 받고 넘기는게 이득이었음.
토너먼트 대회 같은 것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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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2018.07.31 03:33  
궁술도 신박한거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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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ru 2018.07.31 09:05  
찰리허냄 닮았네 개 잘생겼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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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ru 2018.07.31 09:06  
[@chzru] 아 맞구나 ㅋㅋ
ㄱH집왕 2018.07.31 11:08  
영화에서 검술은 넘 허구적이라 안 와닿았는데 사실적이라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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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7.31 14:58  
킹덤오브 헤븐 초반에 보면 검술 가르치는 장면 나옴 ㅋㅋㅋ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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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7.31 18:18  
편집 눈존나아프게하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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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릉보릉 2018.08.01 09:40  
몽골과 맞섯던 동유럽은 중갑옷기사시스템이 아니었고,  성도 목조성이 주를 이루었음. 칸이 죽고 잠시 십년넘게 뜸할때 서유럽따라 재정비하여 그후침략은 대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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