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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평화로운 고대나라

안지영 2 1651 4 1
기원전 1750년경 바빌론에 살던 Nanni라는 사람이 쓴 점토판 편지.

내용은 "배송 온 구리의 품질이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다.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아직 안옴?" 라는 클레임

2 Comments
이치고 2018.06.28 12:32  
음... 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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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6.28 15:36  
뭐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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