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8부 - 스압

바이러스 감염된 개를 피해 한 연구소 안으로 들어가는 여주

하지만 연구소 안에는 경비 좀비가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위기 상황의 여주

여주는 뒤돌려차기 로 좀비를 쓰러트립니다.

그러면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본능이 깨어난 걸 여주는 알게 됩니다.

쓰러진 경비의 총을 빼낸 여주

하지만 밖에 있던 감염된 개가 창문을 깨고 연구소 안으로 들어옵니다.

다시 밖으로 도망치는 여주

하지만.........

요원이 본능이 깨어난 여주

많은 개들을 원샷 원킬로 쓰러트려 버립니다.

그리고 연구소 안에 있던 한 마리 개마저도

깔끔하게 처리해버리는 여주

여주는 지워져있던 기억이 본능으로 깨어나고 있는 걸 직감합니다.

경찰은 연구 사무실에서 무언가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명찰을 발견한 경찰은 책상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 시각 완전히 갇혀버린 요원들

나갈 길 문을 열고 싶으나 좀비 때들의 공포로 인해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명찰의 주인공 리사

좀비로 변해버린 리사는 경찰을 덮치려고 합니다.

때마침 등장한 여주는 좀비를 쓰러트리면서 경찰을 구해냅니다.

쓰러진 리사를 바라보고 있는 여주

그때 또 한번 파노라마처럼 과거의 기억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바이러스와 관련 있는듯한 여주와 리사

여주는 점점 과거가 기억나는 게 두렵기만 합니다.

경찰은 엄브렐라 회사를 몰래 수사하기 위해 동생을 투입시켰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찾으러 하이브로 돌아온 경찰...

동생은 끄나풀의 배신으로 결국 작전은 실패하고 좀비로써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열센서 감지기는 두 사람이 전속력으로 뛰고 있는 걸 감지합니다.

좀비 때의 등장으로 도망친 여주와 경찰

사람들이 모여있던 장소로 아슬아슬하게 돌아온 여주와 경찰

하지만 추가 요원이 올 거라는 생각과 달리 그들은 고립되어버립니다.

현실을 파악한 여주

여주는 다시 한번더 레드퀸 슈퍼컴퓨터를 작동시킬려고 합니다.

- 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