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5부 - 스압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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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3:56
갑자기 알 수 없는 광선이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요원들은 알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하기 시작하고
그 광선이 지나간 자리에는 모든 것이 절단되어버린 걸 깨닫게 됩니다.
아래로 오던 광선은 요원이 힘차게 뛰어오르자 같이 요원을 향해 위로 올라와버리는 광선
특공대장은 천창에 매달려 일자로 누워버리면서 위기를 모면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파리채 모양으로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광선으로 변해버립니다.
온몸이 절단되어 특공대장은 최후를 맞이합니다.
특공대장 와 다른 요원은 죽어버렸지만 마지막까지 임무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떨고 있는 요원에게 여주는 같이 동행을 시작합니다.
홀로그램은 요원과 여주에게 위험하다고 경고를 하지만
요원은 홀로그램의 말을 무시해버립니다.
결국 슈퍼컴퓨터는 리셋돼버리고 맙니다.
레드퀸 이 초기화되어버리자
닫혀있던 문들이 열리기 시작하는 연구소
요원은 마지막 재부팅으로 깔끔하게 레드퀸 을 보내버리려고 합니다.
다른 요원들과 여주를 기다리고 있는 요원들과 경찰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에 확인하러 간 요원은
생존자를 발견합니다.
- 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