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32 Comments
그링그리 2018.03.20 18:57  
마지막 문단 무엇?

럭키포인트 1,495 개이득

Lincecum 2018.03.20 19:10  
전투력 최상... 개쎄보인다

럭키포인트 799 개이득

비쥬레이 2018.03.20 19:14  
확실히 컴터랑 핸폰이 눈을 버리게 만듬

럭키포인트 1,017 개이득

선구기 2018.03.20 20:12  
되게  늠름하다

럭키포인트 703 개이득

네이마르 2018.03.20 20:20  
강해보인다..

럭키포인트 1,440 개이득

네이마르 2018.03.20 20:20  
1440???!
개집헿 2018.03.20 21:11  
비만이 없음
안경 극소수

럭키포인트 137 개이득

고등어 2018.03.20 21:23  
저때 눈안보안다고 안경낄수 있는 애들이 얼마나 있었으려나

럭키포인트 322 개이득

한모금 2018.03.20 21:37  
담배피는것 보니 이미 어른

럭키포인트 1,204 개이득

마이너 2018.03.20 21:38  
저때 군대가 그렇게 힘들었다는데

구타/가혹행위/괴롭힘 당연했다고 아버지가 그러던데

럭키포인트 1,074 개이득

뼈분쇄기 2018.03.20 23:28  
[@마이너] 나는 주황색 츄리닝입은 짤만봐도 후달달하던데

럭키포인트 262 개이득

ffffffound 2018.03.21 11:17  
[@마이너] 오히려 안맞으면 잠을못잤다고하더라 ㅋㅋㅋ
안때리니깐 왜안때리지? 라는생각이 들면서 초조해지고 불안했데 ㅋㅋ

럭키포인트 868 개이득

세르히오라모스 2018.03.20 22:05  
형님들이네.....

럭키포인트 938 개이득

GErem 2018.03.20 22:43  
이미 어른

럭키포인트 609 개이득

우씌 2018.03.20 22:48  
간지 터진다

럭키포인트 938 개이득

곧세우마금순아 2018.03.21 00:05  
진정한 수컷의 향기가 풍기는 구나

럭키포인트 41 개이득

달수킴 2018.03.21 00:28  
정말 강하고 단단해보여

럭키포인트 1,332 개이득

우넘 2018.03.21 01:21  
얼마나 굵직한 역사들이 많았던가
이후에도 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접한 지금의 우린 앞으로 어떤 일들을 맞이할까 궁금해진다.

럭키포인트 957 개이득

뷔뷔 2018.03.21 01:29  

럭키포인트 1,223 개이득

Kwanwoo 2018.03.21 07:18  
나도 저기 있는거 같다~~

럭키포인트 891 개이득

l소l 2018.03.21 09:21  
같은 시절,같은 나이때지만 ㄹㅇ 학창시절과 급식시절... 클라스가 다름ㄷㄷ

럭키포인트 160 개이득

김영하 2018.03.21 11:53  
남성미 개쩐다..

럭키포인트 373 개이득

엄마가좋아 2018.03.21 12:48  
아 추억의 교련복

럭키포인트 63 개이득

미끼쓰햄 2018.03.21 13:13  

럭키포인트 1,068 개이득

그냥살아 2018.03.24 17:22  

럭키포인트 256 개이득

로니 2018.03.24 19:49  
마지막에,공유있음

럭키포인트 1,390 개이득

샹크스 2018.03.24 20:34  
각종 허세 가오가 가득차던 시절

럭키포인트 1,330 개이득

특이닷이온다 2018.03.25 10:34  
[@샹크스] 지금도 만만치 않은 것 같던데. ㅋㅋ 중2병은 세대 불문인 듯.

럭키포인트 1,390 개이득

샹크스 2018.03.25 16:41  
[@특이닷이온다] 어른들 저때 얘기들으면 아주 그냥 가관임ㅋㅋㅋㅋㅋ 학교에 짱이 열댓명임ㅋㅋㅋㅋ
아기상어뚜루뚯 2018.03.24 20:35  
하지만 나 아기상어뚜루뚯의 체력에는 미치지 못하지

럭키포인트 129 개이득

옆집토끼 2018.03.25 11:12  
저때 고등학교 다니면 성공한거지 뭐
50년대 출생자 중에 전쟁때문제 집 없는사람이 태반이었을텐데

럭키포인트 340 개이득

악Dr 2018.03.28 01:23  
지금 찌질이들에 비해 강함이 가득

럭키포인트 243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