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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술을 뛰어넘는 고대의 석재가공술에 대해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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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스타리카 스톤 볼







코스타리카의 돌 구체는 총 약 300개의 광택을 내는 구체인데, 
그 중 첫 번째 돌은 1930년대 코스타리카의 Diquis Delta에서 발견되었다고해. 
구체의 크기는 직경이 수 센티미터에서 2미터 이상이며 무게는 16톤. 
대부분의 재질은 화강암과 비슷한 화강 섬록암인데 정확한 제작 날짜는 불확실
하지만 BC 200~1600년 사이로 추정돼.
용도는 묻지말래. 아무도 모른다고.






12. 치아 타공





석재에만 타공이 이뤄진게 아닌 고대 유골의 치아에서도 가공된 구멍이 발견되었어
치료목적으로 고대의사들이 치아에 완벽한 구멍을 뚫은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예전에 Nature지에도 실렸던거야.
파키스탄 묘지에서 발견되었고 11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런 유해 9개를 탄소 연대 측정한 결과
기원전 8~9000년으로 나왔어. . 
구멍의 깊이는 약 3.5 밀리미터..
캔자스 대학의 인류학 교수인 데이비드 프레이어 (David Frayer)는 이것을 보고 
"구멍은 아주 완벽하고 멋졌습니다"라고 인정했어. 
그런데 "그것이 어떤 도구로 뚫었는지 생각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라고 하네
.





13. 미완성 오벨리스크




이집트 유물을 상징하는 것 중 하나인게 오벨리스크인데 이것은 미완성 오벨리스크야
밑부분은 화강암 암반에 이어진 상태인데 채석 중 하자가 발생했는지
아님 불법파업으로 공사중단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어.

저 거대한 크기의 돌을 화강암 암반에서 떼어내고 가공한다는 것은 지금 기술로도 만만한 작업이 아닐텐데
원시도구를 사용했다고? 

이와 비슷한 거대 석재 채굴 현장은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레바논 바알벡에 있는 거대석상이야.




이걸 옮기려면 현대의 크레인이 이렇게 필요해.






14. 사우디 아라비아 마다인 살레의 유물












사우디아라비아에도 놀라운 유물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게 
Mada'in Saleh의 유물이야. 이 유적지는 사우디 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고
요르단에서 페트라 남쪽으로 가장 큰 고대 나바탄 문명 지역이야
.
기원전 1~3세기 사이에 건조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 건물양식이 패트라와 매우 유사해




요르단 페트라 사원.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촬영지로 유명해졌어
여기서도 거석의 놀라운 커팅기술이 발견되는데 다음과 같아.






 

많은 엔지니어들은 고대에 레이저 커팅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어,
왜냐하면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게 커팅된 유물이 많고 레이저로 암석을 커팅할 때 나타나는
레이저 고열에 의한 암석의 용융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런 흔적들이 종종 보이기 때문이야.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고대 터널벽을 보면 절단면에 이런 용융흔적이 보이고 우리처럼 표면이 매우 매끄럽기 때문이야.
현재 그 터널은 볼리비아 정부에서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15. 인도의 카일라사 사원








현대의 건축물이 조적(벽돌을 쌓아 올리는 방식)방식인데 반해 패트라처럼
거대한 암석을 깎아 들어가면서 지은  방식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인도 마하라 슈트라(Maharashtra)에 있는 카일라사 사원(Kailasa Temple)이야.

수세기 전에 어떻게 현대'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바위를 잘라내어 지었는지 놀라울 따름이야.
물론 주류학계에서는 무시되고 있어,


16. 푸마푼쿠




이건 시기가 꽤 오래된 틀딱 유물이야.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을 탐사한 프랑스 탐험대에 의해 발견된건데
대략 1만4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석재 가공술이 매우 뛰어나고 모서리는 아직도 날이 선 면도칼처럼 매우 정교해
정밀도 ㅆㅅㅌㅊ 인정!





구멍 가공도 드릴의 흔적인 그루브가 형성되어 있어.




이집트 문자와 매우유사한 문자체계가 발견되었고 불교의 상징인 스와티카 문양이 많이 발견돼.
참고로 이 스와티카 문양은 세계의 아주 많은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힌두교나 불교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곳에서도 말이지







17. 인도 마하발리푸람에 있는 대형 홀



이건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건데 7세기 경 인도 마하발리푸람 사원에 있는건데
꽤 정밀하게 만들어졌어.

자세히 보면 중간 부분까지는 드릴 같은 도구를 사용한 것 같고 중간에서 하단까지는 정같은 도구로
조낸 쪼아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작업하다가 드릴날이 부러져 정으로 쪼아댔거나ㅋ
아님 원래의 깊이에 훗 날 더 깊게 날림공사를 했다거나 뭐 하여간 가공법은 두가지가 혼합된 것으로 보여

원래 그 목적과는 다르게 인간들의 방뇨와 쓰레기 투척용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어.






18. 고대 그릇











하~~자꾸 이런거 나오면 안되는데 이것 또한 학자들에게 멘붕이야.
위 그릇들은 다양한 재질을 깎아서 만들어졌는데 비교적 무른 재질인 편마암(설화석)에서부터
아주 단단한 섬록암(diorite), 반암(porphyry), 수정(rock crystal) 등으로 만들어졌어.
고대로마와 이집트에서 발견된건데 이게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는 당근 수수께끼.

대개 동양문화권에선 그릇을 만들 때 토기(점토를 빚어 소성(구워서)해서 만든 그릇)형태인데
저것이 만들어진 시대는 인류역사에서 신석기 시대라고 분류되고 있어.
지구 어느 곳에서는 점토로 백자 만들고 있을 때 훨씬 이전에 누군가는
백자보다 더 얇게 단단한 돌을 깎고 있었던거지.
엔지니어들이 이 그릇들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그릇 귓대기를 장식한 다양하고 정교한 장신구들을 볼 때
지금의 현대 장비보다 훨씬 더 정교한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결론지었어.
 .



19. 석상의 완벽한 좌우대칭성




이집트 파라오 상을 비롯 수많은 조각상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완벽한 좌우 대칭이야.
석재를 가공하는 데에는 숙련된 석공의 수작업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CNC 밀링 같은 현대기술이 있지만
저렇게 좌우대칭이 완벽한 것은 손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미션임파서블이지
.
더군다나 원시도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건 제 스스로 원시인임을 자인하는거야
정면에서 찍은 저 유물 사진을 반으로 접으면 좌우가 정확히 일치해.





위에 열거한 것보다 자료는 많은데 모두 올릴 수 없음을 이해해주기 바라.
간단하게 추렸는데도 스압이네.
석재 가공 유물의 형성 시기는 모두 제각각이지만 우리가 신석기시대라고 분류하는 시대의 것들도 아주 많이 존재하고 있어.
위 자료들에 대해 관심있는 세계의 유명한 고고학자, 엔지니어, 역사학자 등이
수많은 연구를 하고 정기적으로 컨퍼런스를 열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있어.
왜냐하면 지식 분야는 점점 세분화되고 있기에 자신의 분야가 아니면 바로 비전문가가 되거든. 
사실 우리는 그런 무지한 존재들이야.

그래서 수많은 분야의 전문지식을 통합해 진리에 한발짝 더 다가가려고 하는거지.
특히 이런 재료,토목,가공,건축 등의 기술공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고도의
측정장비와 전문지식을 수반해야 좀더 실체에 다가갈 수 있겠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엔지니어는 이렇게 말해

이 인상적인 고대의 석재가공기술을 살펴보면 근대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많은 기술들이
고대의 뿌리를 가지지 않았거나 일부의 경우 손실(문명단절)되었을 수 있고
그 후에 다시 발명된 것인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또 다른 인문학자는,  

나는 이런 유물들을 접할때마다 당혹스럽습니다.
그것은 사실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너무나 솔직한 표현이지. 

현존하는 증거를 애써 외면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무지함을 일깨우는 팩트폭행을 그대로 감내하고 있으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미리 어떠한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라
우리가 기억하는 인류의 역사라는게 매우 짧기도 하고 
역사라는 것 자체가 지금 우리가 살며 경험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시간축 이동이기에
과거 역사를 고찰함에 있어 보다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각적으로 참여해 지식을 통합해야 한다는 얘기지.
그러기에 발굴된 저런 고대유물들과 마주할 때 스스로가 이미 단정한 시나리오에서 잠시 벗어나
좀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여야 한다는 얘기야.
하지만 불행히 오늘날의 정통이라 칭하는 인류문명사는 불편하고 당혹스러운 저런 유물들은 완전히 배제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기술에 대해 무지한 인문학자들에 의해 독점되고 씌여지고 있다는 사실이야.   

석재 표면을 어떻게 정밀하게 가공하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자가
어떻게 책상 위의 편취한 자료만으로 유구한 인류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을까?   





[엔지니어들의 결론]
컨퍼런스에 참여한 각 분야 엔지니어들의 저 유물들에 대한 의견은 이렇게 모아지고 있어.


- 돌의 경도와 표면가공, 절단면을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 우리는 그것에 사용한 도구가 적어도
오늘날과 같은 다이아몬드 비트를 사용하는 큰 톱으로 정확하게 절단되었다는데 동의했다. 때론 그 이상이다.

- 모서리의 각도, 내측면의 각도, 정사각, 직사각, 원형 등 외형적 형태의 측정값은
공차율이 1/10,000인치까지 이른다.
따라서 유물의 가공과정에 있어서 오늘날과 같거나 그 이상인 매우 정밀한 도구가 사용되었음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 아무리 숙련된 자라 할지라도 그저 눈과 손에 의지한 원시적 작업형태로는
저런 정밀도를 갖춘다는 것 자체가 허구다.  . 
 

13 Comments
Steam 03.13 16:18  
진짜 외계인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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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03.13 16:26  
핵전쟁으로 인한 문명 리셋설이 나올만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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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선풍기 03.13 16:27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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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03.13 16:29  
이래서 외계인 고대첨단과학 설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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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태연 03.13 16:29  
공룡들이 만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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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03.13 20:01  
신기하네ㅋ 이래서 어쎄신 오리진에서 외계인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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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03.13 21:37  
미쳤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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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머핮지 03.13 23:32  
저거 왜그런줄아냐?

우린 지금 아주 먼~~ 미래에
 무분별한 개발과 전쟁으로 인류는 폭망상태라 처음으로 리셋해서 다시 살고있는거야

51구역, 달, 버뮤다 삼각지대가 예전 인류들의 기술을 보유하고있는 컨트롤센터?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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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03.13 23:52  
[@닉네임머핮지] 윗사람에게, 뇌피셜말고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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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머핮지 03.14 00:13  
[@시를] 없졍 ㅎ 뇌피셜 미안
뼈분쇄기 03.14 02:27  
어릴때 지질학자 이런사람들은 고인물직업인줄알았는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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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넷 03.14 12:49  
너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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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달다박 03.14 18:52  
짱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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