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환자 10명 중 1명은 대장암 6명은 치질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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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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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괄약근 존나 약해저서 20대 넘어서도 1,2년에 한번씩 바지에 똥지렸다 씨발
그리고 하나더 안좋은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날 왕건이가 찾아올수있는대
왕건이는 괜찮아 근대
왕건이중 왕건이가 나오는날엔 진짜 찢어짐 don't go가
실제로 찢어짐 씨발...
찢어지면 그 상처가 저절로 아물때까지 똥쌀때마다 피도 1초에 한방울씩 똑똑똑 떨어짐
ㄹㅇ 1초에 한방울씩
좆같음
항문이 좁아진 상태에서 아물어버린다고 함
수술후 첫변을 볼때 기분은
'칼을 싸는 기분'이 가장 적절한 듯
맞아 내 경험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