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손가락을 잃어버린 남자

작년 11월 3일 잉글랜드 레스터의 레스토랑에서 드웨인 톰슨(26)은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였다.
오후 10시 30분까지 술을 계속 마시던 그는 그 이후부터의 기억이 끊겼으며 다음날 오전 2시에 일어나보니 자신이 공원 길바닥에서 자고있었던 상황이었고 왼손이 너무 아파서 손가락을 쳐다보니 중지손가락마디가 잘려나가 피가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고 발에도 상처가 어느정도 나있으며 셔츠의 뒷부분은 찢어져버렸었다.
당장 병원에가서 수술을 받았으나 잃어버린 손가락을 되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그 때 뭔짓을 했냐고 물어보니 자신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술자리에 돌아오지 않았으며 당시에 모두들 하나같이 걍 화장실 가다가 집에 돌아갔는갑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손가락이 저렇게 될줄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톰슨은 사건의 진상이 알고싶어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직도 손가락을 잃어버린 진상에 대해 알지 못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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