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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볼 때 좀 더 편해지는 별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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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이 독일군에게 : 제리

 

1차세계대전때부터 쓰인 말인데 2차세계대전때 유행함.

 

German을 쉽게 발음하다 나왔다는 설이 있고 

 

또는 당시 독일군의 헬멧이 침실용 화장실(Chamber Pot이나

커다란 술잔(Jeroboam)을 닮아서 그렇다는 설도 있음

 




 

미국이 독일에게 : 크라우트

 

독일 또는 동유럽 음식인 사우어크라우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양배추 절임 같은거입니다

 

 



 

 

소련군 : 이반

슬라브권의 흔한 이름이라 자연스럽게 별명이 된거 같음

 




 

 

일본: 쨉, 몽키

노 설명

 

 

영화나 게임같은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이 들리는 것들


1 Comments
NationalTaxServ… 2022.03.29 10:03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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