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마약'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린 충격적인 사건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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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2:57
1. 2012년 미국 마이애미 사건
2012년 10월 루디유진이란 31살 남성이 노숙자를 처참히 물어뜯는 사건이 발생함. 경찰이 출동해 총알 3방을 날렸지만 여전히 노숙자를 향한 공격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총알 6방을 맞고서야 그 자리에서 사망. 좀비 남성에게 공격당한 노숙자는 얼굴의 80%를 잃었음.
2. 미국 나체 좀비 사건
한 아이의 엄마가 갑자기 3살 아이를 폭행. 옆에서 보던 남자친구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침. 화난 여성은 애완견을 목졸라 죽이고 나체로 남자친구를 쫒기 시작함. 경찰도 쉽게 여자를 제압하지 못함. 결국 경찰 총에 맞고 그자리에서 여자 숨짐. 좀비마약 복용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나체로 움직인다는 것임.
3. 가정집에 침입한 베트남 좀비 사건
강남 한 가정집에 갑자기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들림. 집 주인이 뭔일인가 가보니 한 남성이 돌변해 공격. 집 안 까지 칩임한 남성은 가족 모두를 물어 뜯기 시작함. 알고보니 그 남자는 베트남 여행객이였고 갑자기 좀비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한 것임. 경찰 체포 후 나몰랑 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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